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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 교육을 통한 사회적경제 미래 인재 육성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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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온·오프라인 동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회적경제 선도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성과공유회」가 11월 26일, 소셜캠퍼스온 서울1센터(서울 성동구)에서 개최됐다.


'21년 선도대학 운영대학 4개교(가톨릭대, 군산대, 상지대, 성공회대) 책임교수와 수료생 30여 명이 현장에 참석해, 지난 1년간의 교육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수료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은 '13년부터 매년 3~4개 대학 기반 시설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비학위과정(교과 또는 비교과)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년부터 사업 명칭 변경*과 함께, 교육을 수료한 인재의 사회적경제 진입과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내용 일부를 재편했다.


향후, 대학 간 교류 형성 및 학제 간 학술·토론의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경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사회적경제 리더 부문(semi-MBA 과정), 2부에서는 대학생 부문(학부과정)의 성과를 각각 발표하고 평가했다.


'1부' 성공회대학교 이상훈 책임교수는 3년 연속 선도대학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은 지역과 연계를 통해 대학이 사회혁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2부' 군산대학교 학생들은 버려지는 수산 부산물을 활용해 맥주 안주 상품 샘플을 직접 제작, 제품 시식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회적기업 ㈜비전웍스 김민표 대표는 ‘사회적경제 현장의 인재상과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면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여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적경제가 대안적 패러다임을 넘어 주류 경제활동의 일부로 인식되고, 나아가 제도화되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전문 인재 유입이 필수적이다.”라고 하면서, “이윤추구와 더불어 사회가치에 기반한 건전한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가진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의 사업 규모와 위상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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