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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보졸레누보 사전 예약 1만병 팔았다…'품절대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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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보졸레누보 사전 예약 1만병 팔았다…'품절대란' 예고
  • 뉴스팍
  • 승인 2020.11.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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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GS25에서 알베르비쇼 보졸레누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로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았던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 '보졸레누보'가 정식 출시를 하기 전부터 1만병이 팔리며 '품절 대란'을 예고했다.

GS25는 19일 선보이는 알베르비쇼 보졸레누보 물량 3만병 중에서 1만병이 주류 스마트오더를 통해 사전 예약 주문으로 판매됐다고 밝혔다.

보졸레누보는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 세계 동시 출시하는 햇와인이다. 올해는 프랑스 3대 와이너리 '브루고뉴 알베르비쇼'가 생산한 보졸레누보가 선정됐다. 알베르비쇼는 스웨덴 왕실에 와인을 공급하는 와이너리로, 전 세계 항공사에서 일등석 승객에게 제공하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GS25는 지난달 28일부터 더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사전 예약 주문을 받았다. '보졸레누보 플레이트 세트'(보졸레누보 2병+원목 플레이트 1개)는 첫날부터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올해 준비한 보졸레누보 물량은 총 3만명이다. 매년 출시 첫날 5000병에서 1만병이 판매되는 점을 고려하면, 사전 예약 물량과 첫날 판매량으로 시작부터 절반 이상이 소진된 셈이다.

김천주 GS리테일 편의점운영MD팀장은 "주류 스마트오더제를 통해 보졸레누보로 햇와인 홈파티를 즐기고자 하는 와인 애호가들이 전국에 산재해 있음을 확인했다"며 "보통 보졸레누보의 판매가 연말 홈파티 시즌까지 쭉 이어지곤 하는데 올해는 오히려 조기 완판으로 인한 추가 물량 확보를 걱정해야 할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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