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7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고가주택·다주책 취득자, 방쪼개기 주택 임대사업자, 법인자금으로 주택 취득한 사주일가 등 358명 세무조사 착수'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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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7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고가주택·다주책 취득자, 방쪼개기 주택 임대사업자, 법인자금으로 주택 취득한 사주일가 등 358명 세무조사 착수'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1.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