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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24명, 사흘째 500명대…지역발생은 400명대 안착시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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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24명, 사흘째 500명대…지역발생은 400명대 안착시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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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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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524명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 561명보다 37명 감소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사례는 496명을 기록하며 400명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4명 증가한 7만72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6명, 격리 중인 사람은 1만3761명으로 전날 0시 대비 622명 감소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304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3만4578건으로 나타났다. 총 검사 건수는 8만7625건으로 전날 9만1583건 보다 3958건 감소했다. 이날 확진자 524명 중 50명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했다.

신규 확진자 524명(해외 2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34명(해외 3명), 부산 40명, 대구 11명, 인천 25명(해외 1명), 광주 31명(해외 1명), 대전 3명, 울산 10명(해외 1명), 세종 2명, 경기 171명(해외 9명), 강원 11명, 충북 18명, 충남 12명, 전북 3명, 전남 6명, 경북 18명(해외 2명), 경남 16명, 제주 2명, 검역과정 11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월 1일부터 1월14일까지(2주간) '1027→820→657→1020→714→838→869→674→641→657→451→537→561→524명'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6명으로 전날 536명에 비해 40명 감소했다. 12월 2일 492명 이후 43일만에 400명대다. 국내 발생 추이는 지난 2주간 '1002→784→641→986→672→807→832→632→596→623→419→508→535→496명'이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4.1명으로 전날 592.1명에서 48명 감소했다. 지난 12월 26일 1016.9명을 정점으로 지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날부터 500명대에 들어섰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17명(서울 131, 경기 162, 인천 24)으로 전날 357명 대비 40명 감소했다. 1주간의 수도권 지역발생 일평균은 369.9명으로 전날 413.4명에서 43.5명 감소해 12월7일 397.7명 이후 38일만에 3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13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3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7일째 2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지역 확진자와 산발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됐다. Δ성동구 소재 거주시설·요양시설 Δ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 Δ서대문구 소재 종교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기도에선 전날 201명보다 30명 감소한 17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 중 9명은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이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 사례는 Δ경기 안양시 대학병원 관련 5명 Δ경기 양주시 육류가공업체 5명 Δ구리시 주간보호센터 2명 Δ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2명 Δ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2명 Δ충북 괴산군 병원 2명 Δ수원시 종교시설1관련 1명 Δ고양 덕양구 요양병원 1명 Δ고양시 특수학교 관련 1명 Δ부천시 병원 관련 1명 등이다.

인천에서는 전일 22명보다 3명 증가한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1명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대부분 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기존 집단감염에서는 Δ남동구 종교시설 Δ계양구 요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에서는 4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최근 확진자 발생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던 수영구 소재 한 교회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해서는 4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부산의 한 대안학교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정 예비후보 캠프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울산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중 4명은 인터콥 관련 확진자로, 가족 간 전파를 통해 감염됐다. 진주 국제기도원 발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경남에서는 16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함양에서는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또 창원 교회발 확진자도 3명이 늘었다. 방역당국은 창원 교회 관련 359명에 대해 전수검사 중이다.

대구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기존 집단감염에서는 동구 광진중앙교회에서 확진자 2명이 늘었다. 나머지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됐고,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북에서는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산 8명, 포항 4명, 경주·구미·상주 각 2명씩 추가됐다. 경산에서는 대구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던 경산 792번의 밀접접촉자 7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 접촉을 통해 2명이 늘었고, 종교시설 관련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자가 추가됐다. 경주에서는 울산 확진자와 접촉한 2명, 구미에서는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신규 확진됐다.

충북에서는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주에서는 전날 오후 9시 기준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청주의료원 격리병동 간호조무사 4명(충북 1425~142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의 초·중·고등학생 자녀 3명(충북 1431~1433번)이 한꺼번에 감염되기도 했다. 청주의 또 다른 확진자 1명은 상주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로 전날 확진된 아버지로부터 감염됐다. 괴산에서는 지역아동센터 관련 접촉자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음성에서는 소망병원 입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세종에서는 2명(세종 160~161번)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가족으로 한살도 안 된 영아와 50대 확진자다.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다.

대전 확진자는 3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유성구 거주 50대로 지난해 12월 경북 상주 소재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이역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발생 지역은 천안, 아산, 논산 등이다. 이 중 논산에서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중학생이 확진돼 해당 학교 학생 160명과 교직원 20명이 추가 검사를 받았다. 천안에서는 선행 확진자 접촉으로 추가 감염자가 나왔으며, 아산에서는 아산 250번의 자녀가 격리 중 확진됐다.

전북에서는 확진자 3명(전북 959~961번)이 나왔다. 지역별로 순창 1명, 남원 1명, 군산 1명이다. 남원 확진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접촉자의 동거인이다.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퇴원한 접촉자는 자가격리 상태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순창 확진자는 순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이고, 군산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광주에서는 31명(광주 1376~1406번)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에서 추가 검사 결과 13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견됐고, 지난 13일 간호조무사가 확진된 한방병원인 중앙병원에서도 종사자 및 환자를 추적한 결과 환자 7명, 종사자 4명, 가족 1명이 감염됐다. 이외 해외유입 사례가 1명, 선행 확진자 접촉 4명, 조사 중 1명으로 나타났다.

전남 확진자는 6명(전남 613~618번) 발생했다. 이 중 5명이 가족간 전파 사례다. 전남 613번은 선행 확진자인 609번의 조카로 감염됐으며, 다른 가족에게도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 616번은 613번의 배우자, 617번은 자녀, 618번은 동생이다. 이와 별도로 614번은 전남 498번의 자녀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남은 615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강원도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동해 5명(동해169~173번), 춘천 3명(춘천186~188번), 원주417번, 철원194번, 양양9번 등 각 1명이다. 동해 확진자 2명(동해 170~171번)은 이전 확진된 동해 12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동해 169번도 동해 12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동해 확진자 2명(동해 172~173번)과 철원 194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춘천 2명(춘천 187~188번)은 서울 송파구 확진자의 직장 동료이고, 원주 417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으로 앞서 확진된 원주 415번의 직장 동료다.

제주에서는 2명(제주 491~492번)의 확진자가 나왔다. 491~492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확진된 490번의 가족이다. 이들은 490번 확진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2명 모두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유럽 1명, 아메리카 8명, 아프리카 7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9명, 외국인 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195명을 기록했다. 전체 치명률은 1.69%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증가한 380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492만5359명이며, 그중 468만488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6만97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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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4명 증가한 7만72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24명(해외유입 2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4명(해외 3명), 부산 40명, 대구 11명, 인천 25명(해외 1명), 광주 31명(해외 1명), 대전 3명, 울산 10명(해외 1명), 세종 2명, 경기 171명(해외 9명), 강원 11명, 충북 18명, 충남 12명, 전북 3명, 전남 6명, 경북 18명(해외 2명), 경남 16명, 제주 2명, 검역 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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