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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자작곡 '오, 러버' 선공개…10주년 팬서트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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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자작곡 '오, 러버' 선공개…10주년 팬서트서 선보인다
  • 뉴스팍
  • 승인 2021.01.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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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카카오M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자작곡 '오, 러버'(Oh, Lover'를 선보인다.

카카오M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독점 생중계되는 수지 데뷔 10주년 언택트 팬서트 '수지: 어 템포'(Suzy: A Tempo)를 앞두고, 팬서트 무대에서 선보여질 수지의 자작곡 '오, 러버'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수지는 싱그럽고 푸르른 꽃밭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을 부르고 있다. 한겨울 추위까지 녹일 듯한 수지의 여신 비주얼과 성숙한 뮤지션으로서의 매력이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든다. 자연스럽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 편안한 블라우스와 청바지 차림의 수지는 빈티지한 색감의 일렉트로닉 기타를 든 채, 화려한 치장 없이도 이른 봄이 온 듯 설렘을 자아내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자작곡은 수지가 팬들에 대한 감사를 담아 진정성 어린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열정을 담아 준비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는 가사다. 수지의 깨끗하고 청아한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지져 이목을 끈다. 특히 선공개 영상 속 가사는 수지가 영상을 보게 될 팬들을 생각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적은 것이라고 해, 정성스러운 손글씨에서도 팬사랑이 전해진다.

'오, 러버' 영상은 지난 18일에 공개한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 2021년 버전 영상 속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면모와 상반되는 로맨틱한 분위기로도 주목받고 있다.

팬서트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퍼포먼스들이 속속 베일을 벗는 가운데, 수지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실제 무대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여기에 팬들과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10주년 토크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팬서트는 수지의 매력을 다각도에서 조명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안겨줄 전망이다.

수지의 언택트 팬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어려운 시기, 10년간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자리다. '어 템포'는 '본디 빠르기로'란 뜻으로 악곡 도중에 일시적으로 변화했던 속도를 본래의 템포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해 데뷔 후 지금껏 바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그 어떤 속도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의 수지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팬서트는 오는 23일(토)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국내 및 북미 지역에 독점 라이브로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니코니코 라이브, 그 외의 해외 지역에서는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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