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는 18일 청정 성능과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청정면적을 기존 100㎡에서 114㎡로 넓혀, 공기청정기 한 대로 거실을 넘어 주방까지 더 넓은 공간에서 실내 공기 상태를 보다 빨리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하단 클린부스터는 좌우회전각도가 140도이며 청정 거리도 최대 5m를 지원해 360도 고정된 방향으로 약한 바람을 내보내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청정 능력이 더 강력해졌다. (LG전자 제공) 202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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