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1개 중소상인·실내 체육시설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릴레이 1인 시위 피켓팅 돌입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손실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대한당구장협회와 볼링경영자협회, 피트니스경영자협회 등 11개 단체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3주간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요청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2021.2.22/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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