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신접종, '목표인원 2.7%' 1차 접종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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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백신접종, '목표인원 2.7%' 1차 접종 끝내
  • 뉴스팍
  • 승인 2021.04.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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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4.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목표인원의 2.7%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총 16만2436명에게 1차 접종을 했다. 목표인원 약 606만명의 2.7%다. 2차 접종은 1만1777명이 접종을 받아 0.19% 완료했다.

전날 신규 접종자는 1차 접종 5722명, 2차 접종은 284명이다.

지난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자 중 63만455명 중 1만723명이 접종해서 접종률은 1.7%다.

노인시설의 입소자와 이용자, 종사자의 경우 대상자 1만7936명 중 1671명이 접종받아 접종률은 9.3%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11건이 늘어 누적 1720건이다. 접종자의 1.1%에 해당한다. 신고사례 99.2%가 구토, 발열, 메스꺼움 등 경증사례였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은 진행되는 예방접종에 빠짐없이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접종 후에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24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두통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호흡곤란이나 팔 또는 다리의 부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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