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엄기준·봉태규·윤종훈, 빌런들의 이색 여행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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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 않아' 엄기준·봉태규·윤종훈, 빌런들의 이색 여행 포스터 공개
  • 뉴스팍
  • 승인 2021.09.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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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해치지 않아'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 않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해치지 않아' 측은 15일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치지 않아'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떠나는 우당탕탕 힐링 리얼리티다. 이들은 적막한 곳에 위치한 아지트를 각자의 로망을 담아 꾸며내면서 색다른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특히 세 배우들은 드라마에서 각양각색 악역 연기를 펼치며 '국가대표 빌런'으로 자리잡은 바, 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매력을 뽐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출연진 삼총사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는 빌런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표정과는 다르게 파와 배추, 국자 등 특이한 소품을 들고 있는 배우들이 그려져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먼저 엄기준은 볼과 장갑에 정체 모를 붉은 액체를 묻힌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어 무슨 일을 꾸미는 건지 궁금해지게 만든다. 또한 봉태규와 윤종훈 역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반면 이들이 들고 있는 소품이 귀여운 반전을 선사한다.

봉태규는 분홍색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낀 채 파와 배추를 들고 있다. 윤종훈 역시 고무장갑을 낀 손에 국자와 액젓을 쥐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김장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악역다운 범죄 현장을 연상케 해 폭소를 안긴다.

한편 '해치지 않아'는 오는 28일 오후 8시4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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