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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직업학교 추가 확진 無 …653명중 651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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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직업학교 추가 확진 無 …653명중 651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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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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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영등포 한국과학기술직업학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교생과 교직원 635명 중 651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전교생 599명과 교직원 54명 등 총 653명 가운데 65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말했다.

653명은 확진자 학생과 학교에서 접촉한 지도교수와 같은반 친구 54명을 포함한 수치다.

앞서 한국과학기술직업학교에 다니는 도봉구민 1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도봉구 10번째 환자와 같은 날 도봉구 가왕코인노래연습장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3차감염으로 추정되는 이다.

나 국장은 "확진자가 증상이 발현된 11일 이후 찾은 노래방, PC방, 포차에서도 로그인 기록과 CCTV 등을 확인해 33명을 접촉자로 분류했다"며 "이들에게 검사를 안내했고, 추가 접촉자 발생에 대해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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