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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NC 이틀 연속 1점차 1승1패…해외 베팅업체도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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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NC 이틀 연속 1점차 1승1패…해외 베팅업체도 박빙
  • 뉴스팍
  • 승인 2020.05.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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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1사 상황 NC 양의지가 2루타를 날린 뒤 슬라이딩하고 있다. 2020.5.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1~2위 팀답게 이틀 연속 1점 차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해외 베팅업체도 1위 자리를 두고 맞붙는 두 팀이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3차전을 갖는다.

1~2위 팀의 대결답게 이틀 연속 명승부가 펼쳐졌다. 19일 1차전에서는 NC가 5-4로 이겼고, 20일에는 두산이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2-1로 승리,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두산은 좌완 유희관이, NC는 우완 이재학이 선발 등판한다.

여러 베팅업체의 배당률을 볼 수 있는 '오즈포탈'은 이날 종합 배당률에서 NC의 미세한 우세를 점쳤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확률이 높다는 뜻인데, 두산 승리에 1.92, NC의 승리에 1.86이 배당됐다.

7곳은 미세하게 NC의 승리를 예상했고, 2곳은 배당률이 같았다. 그만큼 쉽게 어느 한 팀이 이길지 예상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NC 선발 이재학은 올해 2경기 11⅓이닝을 던져 1승,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인천 SK전에서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실점(1자책점)의 호투를 하고도 아쉽게 승리를 수확하진 못했다.

유희관은 올 시즌 2경기 9이닝에 나와 1승1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 중이다. 시즌 첫 경기였던 8일 KT전에서 4이닝 10피안타(1피홈런) 5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지난 15일 KIA를 상대로는 5이닝 4피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만회했다.

이 밖에 이날 광주(KIA-롯데), 고척(키움-SK), 수원(KT-한화), 대구(삼성-LG)에서 경기가 펼쳐지는데 해외 베팅업체들은 각각 롯데, 키움, KT, LG가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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