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신문 최종편집2020-08-04 11:53 (화)
신규 확진 41명, 국내 서울서 19명 무더기…해외유입 13명(상보)
상태바
신규 확진 41명, 국내 서울서 19명 무더기…해외유입 13명(상보)
  • 뉴스팍
  • 승인 2020.07.24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발생했다. 국내발생 확진자 28명, 해외유입 확진자 13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발생은 서울과 경기에 집중됐다.

2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1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이후 일일 확진자는 '45명→63명→59명→41명'으로 사흘만에 40명대로 떨어졌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979명이다.

신규 확진자 4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1명, 부산 2명, 대구 2명, 광주 2명, 경기 8명, 경북 1명, 경남 2명, 검역 과정 3명이다. 격리해제자 수는 59명 증가한 1만2817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28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9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이 24명에 달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부산 2명, 광주 2명 등 4명이었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명 감소한 864명으로 900명대 아래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보면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발생은 비교적 잠잠해졌으나, 수도권에서는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서울은 송파 사랑교회에서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쏟아지면서 확산세를 보였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13명이며,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해외유입 13명 중 외국인 7명, 내국인은 6명으로 조사됐다.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1명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98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3%다. 성별로는 남성 2.54%,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3명 증가한 3581명을 기록했다. 특히 50~60대 신규 확진자가 해외유입을 포함해 19명에 달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51만327명이며, 그중 147만578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55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