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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 음식 섭취 자제”… KTX 특실에 덴탈마스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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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내 음식 섭취 자제”… KTX 특실에 덴탈마스크 제공
  • 뉴스팍
  • 승인 2020.07.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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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직원들이 열차 안에서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한국철도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한국철도가 29일 "강력한 생활 방역을 실천하기 위해 열차 안에서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세부 지침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내에서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지난 5월말부터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지만, 날이 더워지면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이용객에 대한 민원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은 Δ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지 않고 턱에만 걸치는 등 잘못 착용하거나 Δ일행과 대화하거나 전화통화를 하면서 마스크를 장시간 벗고 있거나 Δ음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벗는 등 다양한 유형의 불편 사항이 접수되고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KTX 특실 승객에게 8월 한 달 간 쿠키와 견과류 대신 덴탈 마스크와 물티슈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럿이 함께 이용하는 열차에서는 스스로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음식물 섭취 자제에 대한 안내와 계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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