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신문 최종편집2020-10-30 12:28 (금)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1명 늘어 439명…치명률 1.76%
상태바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1명 늘어 439명…치명률 1.76%
  • 뉴스팍
  • 승인 2020.10.15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0명 증가한 2만498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10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2명(해외 3명), 부산 54명(해외 1명), 인천 11명, 대전 1명, 경기 6명(해외 2명), 강원 1명, 충북(해외 1명), 전북(해외 1명), 경북(해외 1명), 검역과정 6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15일 0시 기준 439명을 기록했다. 전일 0시 대비 1명 증가해 국내 코로나19 환자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1.76%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39명으로 전날 0시 기준보다 1명 증가했다. 전일 대비 추가 사망자가 없었던 지난 10월 6일 0시 기준 이후 7일부터 9일째 사망자 발생 중이다.

이는 최근 요양병원이나 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고령 환자가 다수 발생한데다 위·중증 환자가 80명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2주간(10월 2일~15일 0시) 사망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1→4→1→1→0→3→2→1→2→2→1→1→4→1'순으로 나타난다. 누적 사망자는 23명으로 이전 2주간(9월 18일~10월 1일 0시) 발생한 사망자 38명보다 감소했다.

사망 위험이 높은 위·중증 환자의 경우 이날 0시 기준 82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85명에서 3명 감소한 숫자다. 위·중증 환자는 폐를 이용한 자가 호흡이 어려운 환자로 위독한 경우 생명 유지를 위해 기계식 등 산소 호흡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최근 위·중증 환자 추이는 지난달 11일 175명 고점을 기록한 이후 10월 8일 1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추이는 '107→104→105→107→105→102→97→94→89→89→87→91→85→82명'을 기록했다.

고연령 환자로 인한 코로나19 사망자 숫자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준 코로나19 위중 환자는 48명으로 80세 이상이 7명, 70대 22명, 60대 15명, 50대 3명, 40대 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전체 치명률은 1.76% 수준이나 연령별 치명률은 80대 이상 21.5%, 70대 7.12%, 60대 1.18%, 50대 0.46%, 40대 0.12%, 30대 0.07%를 기록하고 있다. 20대 이하의 경우 사망자 발생 사례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