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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소득 급감 '위기가구'에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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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소득 급감 '위기가구'에 최대 100만원 지원
  • 뉴스팍
  • 승인 2020.10.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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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생계위기가구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19일부터 현장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다.

소득 감소 여부는 올해 7~9월 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동안 신고한 근로‧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75%(4인 기준 356만원)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이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지원을 받았을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긴급생계비는 9월9일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신청·지급된다. 신청 마감일은 오는 30일이며 접수 가구에 대한 소득과 재산 조회,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뒤 11월부터 현금 지급한다.

세대주 혹은 동일세대 내 가구원이나 대리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소득 감소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별 5일제 접수를 실시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기존의 지원이나 특별지원을 받지 못한 가구를 돕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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