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는 신문 최종편집2020-10-26 12:52 (월)
신규확진 47명, 17일만에 최저…중랑구 이마트, 중구 콜센터에서 확진자(종합2보)
상태바
신규확진 47명, 17일만에 최저…중랑구 이마트, 중구 콜센터에서 확진자(종합2보)
  • 뉴스팍
  • 승인 2020.10.16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으로 47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발생이 41명, 해외유입이 6명이었다.

국내 지역발생 사례가 54명 급감한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도 9명 줄었다. 이에 따라 일일 확진자 규모는 전일보다 63명 감소하며 50명 미만으로 뚝 떨어졌다. 일일 확진자는 최근 1주일간 '72→57→98→91→73→110→47명'을 기록하는 등 롤러코스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하루 전 52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Δ서울 중구 소재 외향산업 콜센터와 Δ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Δ동두천 동네친구모임 Δ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2명 Δ용인 대지고/죽전고 2명 Δ정읍 양지마을 Δ대전일가족/어린이집 등 기존 집단감염지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신규 확진 46명, 전일비 63명↓…지역발생 41명(54명↓), 해외유입 6명(9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7명 증가한 2만503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 46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사례는 41명, 해외유입 사례는 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441명으로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1.76%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85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8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2만3180명, 완치율은 92.59%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53명 감소한 141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47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8명(해외 1명), 인천 4명, 대전 2명, 경기 17명(해외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검역과정 3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3일부터 16일까지(2주간) '75→64→73→75→114→69→54→72→57→98→91→84→110→47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52→47→64→66→94→60→38→61→45→69→69→53→95→41명' 순을 기록했다.

지역발생은 22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1명으로 전일 61.86명보다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을 기록했다. 유입지역은 중국 외 아시아 3명, 유렵 1명, 아메리카 2명, 아프리카 1명 등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1명, 외국인 5명이다.

◇수도권 신규확진 39명, 전일비 5명↓…서울 중랑구 이마트, 중구 콜센터 확진자 발생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전일보다 5 감소한 39명을 기록했다. 이들 중 3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최근 5일간 수도권 확진자는 '64→58→62→44→39명'을 기록했다. 이날 전체 신규 확진자(47명) 중 수도권 비중은 83%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를 뺀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보다 3명 감소한 36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41명)중 88%를 차지했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49→50→46→39→36명'을 나타냈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7명 감소한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29→18→23→22→17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주요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Δ중구 소재 외향산업 콜센터 3명 Δ중랑구 이마트 상봉점 1명 Δ영등포구 방문판매업체 1명 등이다.

이마트 상봉점은 지난 13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4일 5명, 15일 1명 등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4명은 직원이고 3명은 가족이다. 6명은 서울 거주자고 1명은 구리 거주자이다. 중구 소재 외향산업 콜센터에선 13일 콜센터 직원의 가족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14일 해당 직원 1명, 15일 직원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총 5명으로 늘었다.

경기도에선 전일보다 9명 증가한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중 2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18→17→32→15→6→15명'을 나타냈다. 주요 감염경로별 신규 확진자는 Δ동두천 동네친구모임 2명 Δ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2명 Δ용인 대지고/죽전고 2명 Δ서울 중구 외향산업 콜센터 1명 Δ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 1명 등이다.

동두천 동네친구모임 관련 확진자는 동두천에서 1명(동두천 37번), 안산에서 1명(안산 122번) 추가됐다.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는 미국에서 입국한 미군 확진자 2명도 추가됐다.

인천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없이 전원 지역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8월27일 59명까지 증가한 후 최근엔 10명 안팎에서 억제됐다. 최근 5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3→0→8→11→4명'을 나타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모녀(인천 990~991번)도 포함돼 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비수도권 신규확진 5명, 55명↓…대전 일가족 n차 감염, 정읍 양지마을발 n차 감염도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5명 급감한 5명을 기록했다. 하루 전 증가분(52명)만큼 감소했다. 전국 전체 확진자에서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일 55%에서 11%로 급락했다. 해외유입을 뺀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보다 51명 감소한 5명 기록했다.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20→19→7→56→5명'의 흐름을 보였다.

대전에서는 중구와 서구에서 각각 1명씩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서구 거주 30대(대전 414번)은 유성구 일가족 7명 집단감염에서 불똥이 튀어 7명의 확진자가 나온 어린이집 관련 n차 감염자다. 414번 환자는 지난 11일 확진된 이 어린이집 원아(대전 394번)의 아버지다. 394번 환자의 어머니(대전 401번)도 앞서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전지역 다른 신규 확진자는 중구 유천동에 거주하는 70대(대전 415번)로 지난 8일 발열 등 증세를 보여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 환자의 감염경로는 불명확하다.

전북에서는 ‘정읍 양지마을’발 n차 감염자가 9일 만에 다시 발생했다. 전주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전북 154번)으로, 지난 2일 정읍 처가에서 앞선 확진자(전북 133번)와 접촉했다. 이로써 지난 5일 133번 환자 발생 이후 정읍 양지마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전북 전주에서는 이집트 국적의 대학원생(전북 155번)이 확진됐다. 이 환자는 전주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당국은 이 환자가 지난 1일 전북 30대 확진자(전북 153번)의 원룸을 방문해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충남에서는 보령시에서 확진자 1명(보령 23번)이 발생했다. 이 환자는 지난 6일 보령 명천동 소재 삼성생명지점 내 교육장에서 대전 374번 확진자(강사)로부터 교육받은 17명 중 1명이다.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7명 증가한 2만503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47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7명(해외 1명), 인천 4명, 대전 2명, 경기 15명(해외 2명), 충남 1명, 전북 2명, 검역과정 3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