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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년 4월까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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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년 4월까지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대상 확대
  • 뉴스팍
  • 승인 2020.11.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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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청사 전경(양천구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만 19세부터 만 61세 이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4월 30일까지 위탁 의료기관 등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접종을 지원하는 백신은 인플루엔자 A형과 B형 바이러스를 2가지씩 예방하는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이다.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장애인연금·수당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양천구는 자체적으로 중증 1~3급에 해당하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13일까지 신월보건지소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연금·수당 수급권자가 아니면서 관내에 주소지를 둔 장애정도가 심한(중증 1~3급) 장애인에 대해서는 12월 31일까지 양천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도 시행 중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이나 수급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서 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따라 접종 가능한 기관이 다르니 접종 전 해당 기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해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가 중복 유행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원 대상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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