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 겨울철 민박·펜션 현장안전지도 실시

2026.01.09 17:10:08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민박·펜션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은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풍부해 민박·펜션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특히 겨울철에는 보일러·전기난방기·화목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난방기기 및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점검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점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안내 등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숙박업소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상미 기자 jiso03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인명 : 뉴스팍 | 대표전화 : 0507-1442-1338 | 팩스 : 0504-294-1323 | <화성본사> 경기 화성시 동화서북안길 70 <안양본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421-13 <수원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 179, 309호 오피스밸리 내 52호 (인계동, 현대콤비타운) 제호 : 뉴스팍 | 등록번호 : 경기 아 52424 | 발행일 : 2019-04-03 | 등록일 : 2019-03-19 | 발행·편집인 : 배상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형 뉴스팍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뉴스팍.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