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2월 7일 출판기념회 개최… ‘200만 화성’ 미래 청사진 밝힌다

2026.01.24 14:16:24

-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간, 9급 공무원에서 시장까지 30년 행정 철학 집대성
- 특례시 승격 성과와 4개 구청 신설 등 ‘메가시티 화성’ 비전 제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0만 인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로 우뚝 선 화성특례시의 수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자신의 행정 궤적과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를 펴내고 시민들과의 대규모 소통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정남면 소재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저서 「화성을 이렇게 :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저자 사인회 등 식전 행사가 시작되며, 오후 4시에 본격적인 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현장 전문가’의 30년 행정 궤적과 화성의 ‘오늘’

 

이번 저서 「화성을 이렇게」는 1989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어 오늘날 106만 화성특례시를 이끌기까지, 이른바 ‘9급 신화’를 쓴 정 시장의 30여 년 행정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책에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발로 뛰며 일궈낸 △화성특례시 승격의 막전막후 △임기 내 투자유치 20조 원 달성 전략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4개 구청 설치를 위한 행정적 고뇌 등이 생생하게 기록됐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 시장 특유의 소통 철학이 어떻게 정책으로 발현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 ‘200만 미래 도시’ 향한 승부수… 지역 정가 주목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정 시장의 사실상 재선 행보를 향한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과거의 성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200만 명을 바라보는 화성시의 차세대 도약 과제와 균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 시장은 저서를 통해 반도체와 미래차 중심의 '테크노폴 화성' 조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모델 등 화성의 '내일'을 관통하는 핵심 정책들을 제안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비전 공유의 장’ 예고

 

행사가 열리는 수원과학대 신텍스는 화성시 남부권의 거점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해온 정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장소다. 정 시장 측은 이번 행사를 권위적인 기념식이 아닌, 시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화성의 자부심을 공유하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꾸밀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의 변화는 언제나 시민의 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지난 성과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도시로 도약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상미 기자 jiso0319@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팍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인명 : 뉴스팍 | 대표전화 : 0507-1442-1338 | 팩스 : 0504-294-1323 | <화성본사> 경기 화성시 동화서북안길 70 <안양본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421-13 <수원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다리로 179, 309호 오피스밸리 내 52호 (인계동, 현대콤비타운) 제호 : 뉴스팍 | 등록번호 : 경기 아 52424 | 발행일 : 2019-04-03 | 등록일 : 2019-03-19 | 발행·편집인 : 배상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화형 뉴스팍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뉴스팍.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