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김영진 국회의원 유세단장 맡아 선거 승리 이끈 사회복지 전문가 “오직 팔달! 오직 주민 위해서 제 소명 다하겠다”
‘민생전문가’ 최성호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6.3지방선거 수원시 사선거구( 인계동,우만1동,우만2동,지동,행궁동)에서 ‘기호 1-가’로 공천이 확정돼 본격 표심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수원시 사선거구 공천에서 최성호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기호 1-가’에, 이승협 수원시의원 예비후보를 ‘기호 1-나’에 각각 배치했다. 이는 3인 선거구인 사선거구에서 당 지지세를 결집해 2명을 모두 당선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성호 후보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사회복지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정책 수립에 강점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영진 의원(수원시병)의 유세단장을 맡아 선거 승리를 이끌며 지역 내 정치적 기반을 다졌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수원시(병) 지역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생활정치’ 실천을 다짐하는 최성호 후보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팔달구의 특성에 맞춰 ▲인계동·지동 학군 근거리 배정 및 중학교 신설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우만1·2동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 주민 갈등 해소 ▲원도심 주택 밀집 지역 공영주차장 확충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및 상권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등을 의정활동 과제로 제시했다.
최성호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과정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발 더 뛰는 성실함으로 팔달의 성장을 이끌겠다”면서 “오직 팔달! 오직 주민을 위해서 제 소명을 다하겠다. 6.3지방선거에서 확실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수원시 사선거구 수원시의원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승협ㆍ최성호 후보, 국민의힘 홍은철ㆍ유준숙 후보, 개혁신당 김동광 후보 등 총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