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저는 도의원의 역할이 현안을 사후적으로 해석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과 결정의 순간에 책임 있게 개입하는 ‘실천가’로서 행동하는 것이 진짜 정치죠.”
재선 도전을 위한 당내 후보 경선에 나선 ‘청년 정치인’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 말이다. 이번 지역구는 남양주시 제6선거구(다산1동)다. 지난 2022년 유호준 의원은 다산·양정 지역구에서 만 27세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중 당선자 중 가장 젊었다.
현재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가장 선명한 색채를 가진 정치인으로 꼽힌다. 생물학적 나이가 젊어서만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강령을 강조하며 ‘행동으로 검증받겠다’는 자신만의 분명한 의정 철학으로 책임 있게 개입해 실천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회 내에서 조례 개정과 예산 심사를 통해 행정의 방향을 트는 실전 정치를 보여줬다. 자료 검토에만 매몰되지 않고 직접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개발, 환경, 교통, 복지 등 경기도의 핵심 현안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유호준 의원은 “당의 가치는 예산과 조례로 구현될 때만 의미가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강령인 ‘기본사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예산 삭감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싸웠다”고 밝혔다.
환경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정의 실현은 유 의원의 의정활동 최우선 순위 중 하나다. 유호준 의원은 산지전용허가 기준 등 환경 파괴 우려가 있는 사안에 대해 당의 ‘기후재난 대응’ 강령을 근거로 반대 토론에 나서는 등 엄격한 기준 적용을 촉구했고, 기후위기 시대에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유호준 경기도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시민 삶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대표적 성과가 지난 선거에서 공약했던 어르신 마음 건강 돌봄이다. 유 의원의 노력으로 어르신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비 지원이 확대돼 2023년부터 연간 최대 36만원 외래진료비 지원이 시작됐다. “민주당다운 복지는 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돌보는 변화”라고 역설해 온 유호준 의원은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가 무엇인지 증명해냈다.
지난 4년간 유호준 의원은 ‘책임지는 개입’과 ‘기록하는 투명성’을 통해 남다른 정책 능력과 지치지 않는 열정, 추진력을 검증받았다. 무엇보다도 유 의원은 발로 뛰며 시민들과 소통했고, 현장의 언어로 집행부의 행정을 견제하고 바른길로 이끌었다.
정치 불신의 뿌리가 ‘정보 비대칭’에 있다고 진단한 유호준 의원은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도민에게 공유하는 방식을 택했다. “정치인의 책임은 정보의 투명성에서 온다”는 신념에 따른 실천이었다.
실제로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어떤 의안에 왜 찬성/반대했는지 그 판단 근거와 표결 결과까지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세금으로 다녀오는 연수 및 의정활동 보고도 결과 중심으로 정리해 공유했다. 이러한 의정활동은 ‘보여주기식’ 관행을 타파하고 책임 정치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원칙으로 유호준 의원은 남양주시 다산1동의 숙원 사업들을 챙겨왔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체육·치안) 조성 등의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후보 경선 확정에 대해 “당원 주권 시대의 꽃인 경선의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선배 정치인인 이창균 예비후보에 대한 예우를 갖추면서도 자신이 걸어온 ‘변화의 기록’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호소했다.
“당이 불리할 때도 원칙을 지켰고, 모두가 찬성할 때도 시민의 상식에 어긋나면 반대했습니다. 저는 동료 의원들의 눈치가 아닌, 당원과 시민의 눈치를 보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시대에 성공을 경기도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와 함께 하는 관행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개혁, 그 선봉에 유호준을 세워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