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최고 품질의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를 선발하기 위한 ‘2026년 화성특례시 샤인머스캣 품평회’의 현장 농장평가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평가는 화성 포도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재배 역량을 갖춘 농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농장 심사를 거친 뒤, 2차 계측 심사(당도 및 과중), 3차 외관 심사 등 엄격한 3단계 검증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평가단은 직접 농장을 찾아 과원의 생육 환경, 착과 상태, 병해충 관리 수준 등 전반적인 재배 기술과 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한다. 이를 통해 당도와 외형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고품질 생산 체계를 갖춘 우수 농가를 가려낼 방침이다.
화성시는 최종 심사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품질 농가 5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에는 화성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 지원 등 다각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 농장평가와 계측 심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프리미엄 화성 샤인머스캣을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 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