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범계동에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서 전해진 이번 ‘세 배의 축복’에 이웃 주민들과 지역 정치권도 한마음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세쌍둥이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온정도 이어졌다. 명원R&D와 범계동 주민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이들은 직접 마련한 축하금과 유아 의류 등 생필품을 가족에게 전달하며 실질적인 응원을 보냈다.
현장을 찾은 최병일 안양시의원은 세쌍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공동체가 보여준 자발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처럼, 내 일처럼 기뻐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세쌍둥이의 탄생은 가족의 기쁨을 넘어 우리 안양시 전체의 큰 경사이자 희망의 메시지”라고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새 생명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는 든든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하며, “세쌍둥이가 안양의 밝은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