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체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추석 연휴 동안 누수, 수도계량기 파손 등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누수복구 및 수도계량기 대행업체는 24시간 비상 연락망 체계를 구축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앞서 시는 배수지, 조절지, 가압장 등 39개소의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연휴 기간 동안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윤건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추석 명절 대비 상수도 비상근무체제 운영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물 사용량 급증이 예상되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에는 물을 아껴 써달라”고 당부했다. 추석 연휴 동안 상수도 누수나 계량기 고장 사고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 발생 시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 비상대책반 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자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일 백석별관 1층에서‘주민자치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하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처음 주민자치회 업무를 맡은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민자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 ▲주민자치회 기능 및 활동 ▲주민자치회 연간 일정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과 역할 등 업무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동 주민자치 담당자는 “주민자치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동 담당자로서 주민자치회 지원 업무에 자긍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업무를 담당하며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동 주민자치 담당직원이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내 교량, 육교, 도로 등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2020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수행한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 업무가 대상이다. 감사 중점 사항으로 ▲교량, 육교 등의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실태 ▲시설물 내진보강 추진 실태 ▲지반침하 관련 시설물 점검 실태 ▲급경사지 안전점검 및 조치 실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9월 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6주간 공개 감사를 실시해 대상 사업들에 대한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 및 개선 요구 사항 등의 제보를 받는다. 이를 토대로 사실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보는 우편[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0, 고양시청 감사관 (우10460)], 이메일 및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제보자의 인적사항은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다만, 가명 또는 무기명 제보와 사인 간 해결해야 할 민사나 소송에 계류 중인 사항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가 한류천 수질을 3~4등급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그간 한류천 수질을 개선하고자 일산신도시 오접 공사, 호수공원 수 방류, 준설공사 등을 통해 한류천을 3~4등급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한류천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소하천으로 2011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추진한 '한류천 수변공원 특화사업'을 통해 수변공원으로 조성했으나 수질개선이 안된 상태로 2015년에 고양시로 인계됐다. 시는 한류천 수질개선을 위해 한류천 수변공원 인계 당시 5등급수 이했던 수질을 개선하고자 일산신도시에서 발생한 하수가 한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오접 처리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매일 호수공원 수 약 1천~2천 톤을 한류천으로 방류하고 있으며, 나노버블발생장치 10대를 설치하고 매년 저면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한류천 상류~중류 구간에 10년 넘게 쌓인 준설토를 걷어내는 준설공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하수 오접공사와 준설공사를 완료한 이후에 여름철 악취 발생 민원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공모사업에 장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으로 확보한 국·도비 금액은 총 1,034억여 원에 이르며,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자연재해로 인한 상습침수지역의 피해 해소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비가 확보된 재해예방사업은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탄현지구 우수저류시설설치사업이 있다. 이번 ▲장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국·도비 244억 원이 추가됐다. 장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호우 시 하천 주변 저지대의 내수배제 불량으로 마을과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여 지역주민들이 매년 반복하여 피해를 입는 지역이다. 이러한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해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후 행정안전부의‘재해위험지역 정비를 위한 공모사업’에 신규 사업지로 신청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한 결과 9월 최종 선정되는 성
뉴스팍 류은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는 3개 구청 직원들을 격려 방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격려 방문에서 직원 한명 한명과 악수를 나누고“구청 직원들은 시민과 가까이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그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추석 연휴 귀성길에 오르는 직원들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오길 바란다는 정감어린 인사도 나눴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비상 근무하는 직원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14일부터 추석 연휴 5일 동안 보건, 재난, 환경, 교통 분야 등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과 다중복합시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각종 증명서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무인민원발급기의 보안 상태, 시스템 작동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담당자와 유지보수업체, 경비업체 등의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여 주민 이용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산서구는 추석 연휴에 ▲일산서구청(외부) ▲일산2동, 일산3동, 탄현1동, 주엽1동, 대화동, 덕이동 행정복지센터 ▲가좌도서관 및 가좌보건지소 ▲일산백병원 ▲이마트 더타운몰 킨텍스점 ▲원마운트 등 총 11개소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 다만, 이마트 더타운몰 킨텍스점은 영업시간(10:00~22:00)에만 운영되며 추석 연휴 당일(9. 17.)은 휴점으로 인해 미운영된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동안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청결하고 깨끗한 공중(개방)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추석 연휴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9시~18시)는 상황 근무조와 순찰 근무조를 편성하여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관련 각종 민원을 접수 및 처리하고 상습적으로 이루어지는 불법소각 등에 대한 단속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여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청소대행업체와 협업하여 쓰레기 수거 대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4동은 지난 4일,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신4동 통장협의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했다. 통장협의회는 매월 모은 회비로 김 100박스를 구매했으며, 김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거동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지원물품이 가정 앞까지 무사히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통장협의회는 이번 김 나눔 행사 이외에도 지난여름 복날 맞이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연말에는 바자회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해 모은 수익금을 통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찬 행신4동장은 “행사 진행뿐 아니라, 배달까지 함께 잘 진행해 주신 통장협의회 김수정 회장님 외 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5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 단독가구 전수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년 삼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똑똑! 어르신 안녕하세요?’를 통해 진행된다. 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위험성이 높은 노인 단독가구를 중심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현재 삼송1동은 626가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추후 각 가정에 방문하거나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로 발견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사례관리 및 보건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안부 확인을 통해 주거, 경제, 건강 등 복지 욕구를 확인하여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에게는 공적 자원 제공, 건강 모니터링 실시, 각종 유관기관에 연계하며 집중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효자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화누리카드 사용 홍보에 나서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 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다. 지난달부터 효자동은 지원금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문자로 사용처를 안내하거나, 동에 방문하는 경우 전화 주문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 특히 9월 12일(목)에는 지축 LH8단지에서 지축종합사회복지관과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직접 상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앱을 통한 잔액 확인, 주변 사용처 검색 등 문화누리카드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주민 한 분은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는 사용할 곳이 많이 없다고 해서 발급을 안 받았는데, 동에서 카드 발급을 해주고 사용처도 알아봐 주었다.”라며 “문화누리카드로 케이블 TV 요금을 내고,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배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배추심기 행사는 주교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심은 배추는 올해 말에 수확한 뒤,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 사업에 사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는 등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진영 주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벽부터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풍성한 수확으로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정용호 주교동장은 “주민을 위해 애쓰는 노고에 감사하다. 주교동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9월 5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2024 통합조사관리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민기초생활보장 세부 업무 추진 절차,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예방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및 사례 공유를 통한 자유로운 토론 시간을 갖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정확하고 체계적인 행정조사 절차를 재정립해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복지 실현을 위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통합조사관리팀의 지속적인 연찬과 내부 교육을 진행해 수혜 대상자가 개인별 환경에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사회보장급여 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덕양구는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사회복지, 보건, 체육, 교통 등의 분야 민간단체(시설 등)를 대상으로‘2024년 지방보조금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 감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민간단체 등에 지원한 ▲민간단체법정운영비보조 ▲운수업계보조금 ▲사회복지시설법정운영비보조 ▲사회복지사업보조 ▲민간위탁금(사회복지분야) 총 5개 통계목, 5,749억 원에 대해 21개 부서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시는 감사 대상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인건비 내역을 교차 검증해 중복(부당) 수령 여부와 사업 수입금 및 후원금 등의 집행·관리 실태 사항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9월 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6주간 공개 감사를 실시해 보조금 지원 사업과 관련한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는 물론, 부조리한 행위 및 개선을 필요로 하는 사항 등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감사 기간 중 제보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고, 고양특례시 누리집을 통해 감사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보 방법은 우편[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0, 고양시청 감사관실 (우10
뉴스팍 류은정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9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에서 2024년 상반기 우수제안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024년 제1회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11건의 제안을 심사하고 최종 동상 1건, 장려상 9건의 자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최종 우수제안으로는 △차령초과말소 제도를 이용한 무단방치 차량의 차주의 자진말소 처리 유도 제안 △"공적항공마일리지 기부제도" 통해 마일리지 활용률 제고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피난 안내도 게시 △‘스마트 금연행정'으로 세 마리 토끼 잡기 △각종 포상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수여장 통일화 방안 △택지개발지구 개발사업자의 우수 연결관 설치 수행 제안 △고정형(무인단속) CCTV 설치정보 제공 서비스 △지방세 고지 일반송달 기준세액 상향으로 우편요금 예산절감 및 징수율 증대 △직원들의 쉼과 문화의 공간 '마음쉼터' 활성화 △예약 시스템을 통한 전산실 출입 신청 관리가 있다. 앞서 심사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제안자 발표와 함께 담당 부서 의견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