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4개 공공도서관(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인공지능(AI), 미래를 읽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인공지능(AI)을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스토리북 제작 ▲자기치유 글쓰기 ▲여행 에세이 작성 ▲시화집 제작 등을 하며 한 권의 책이나 글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별로 성인 15명 내외를 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읽기·쓰기·창작 활동에 접목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시민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의료기관, 안경점, 아동발달센터 등 18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과·치과·심리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다. 협약기관은 ▲밝은미소안과의원 ▲다비치안경 북수원홈플러스건너점 ▲다비치안경 수원아주대삼거리역점 ▲다비치안경 수원시청역점 ▲다비치안경 호매실홈플러스앞점 ▲으뜸50안경 수원역점 ▲내인생봄날의원 ▲더봄날심리발달연구소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마음뜰클리닉아동청소년발달센터 ▲디디다발달상담연구소 ▲아주좋은이웃심리치유센터 ▲꿈꾸는소아치과의원 ▲늘푸른주니어치과의원 ▲엔젤아이치과의원 ▲키즈웰치과의원 ▲수원아이온소아치과의원 ▲수원킹콩치과의원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안과·치과·심리 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2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다.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협약기관에 의뢰하면 각 기관이 검진, 치료, 안경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협약기관과 수원시는 일정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 신청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신청 기업, 관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총 179개사가 신청했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오현주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의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소개, 주진영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2026 창업생태계 전망 및 투자 동향), 이호재 피티엑스그룹(스타트업 투자의 이해 및 아이알(IR) 전략)의 특강,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9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지역과 상관없이 수원시에 관심 있는 국민, 공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민복지(출산, 육아, 노인·장애인, 저소득층 등 복지 관련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환경, 생활안전 등 생활 속 불편) ▲기업활동(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창업·고용, 기업유치 등 영업활동 애로) ▲취업·일자리(청년, 경력 단절자·노인 등 취업규제 애로) ▲신산업(신기술·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기타(수원시에서 규제 개선이 필요한 모든 사항) 등이다. 수원시 법무담당관,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공무원 각각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노력 10건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노력 3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수원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검색해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출산·양육에 대한 복지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수원페이)로 지급한다. 다태아는 출생아 수에 따라 50만 원씩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비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후 회복을 위한 의료·건강관리 비용 ▲육아용품 구입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출산 가정이다. 신청은 출생 등록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 출생아의 첫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방문), 온라인 ‘경기민원24’에서 할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뿐 아니라 초과 가정까지 지원하며, 전문 건강관리사가 일정 기간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산모의 산후 회복 지원 ▲신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환경개선부담금까지 확대한다. 수원시는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를 납부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한다. 3월 정기분 발송 대상은 총 1만 700건이다. 장안구 2730건, 권선구 4155건, 팔달구 1787건, 영통구 2028건이다. 수원시 이번 정기분뿐 아니라 5월·11월 체납(독촉) 고지, 9월 정기분, 내년 1월 연납분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모든 고지 업무를 순차적으로 전자화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시작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지방세 체납고지서 등 6종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서비스 대상으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 18종으로 확대했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카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다. 운영 결과, 장시간 민원 통화가 줄어들고, 담당 직원의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는 등 실질적인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 수원시는 지난 3일부터 모든 부서에서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시행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2025년 6월 개정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 민원 대응 방안’ 지침을 반영한 조치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민원인이 폭언을 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기관별 권장 시간을 설정하고 상담을 종료할 수 있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권고와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해 민원 통화 권장 시간을 20분으로 설정했다. 통화가 연결되면 “직원 보호와 정확한 상담을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되고, 20분 후에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는 음성메시지가 나온다. 15분이 지나면 기계음으로 사전 알림을 보내고, 20분이 지나면 안내 메시지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모집한다. 현재 광명시에는 1만 7천여 명의 ‘1.5℃ 기후의병’이 활동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과정은 그동안 이어온 개인 실천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체 중심의 기후 행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사례 중심 강의와 기후투어, 실천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는 광명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다양한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게 된다. 특히 참여자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기후의병 행동단’ 활동과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기후의병 참여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상 실천을 넘어 정책 참여까지 이어지는 ‘기후의병 실천단’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과정은 4월부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경영 방침으로 삼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개업 초기부터 지자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온 장례식장은 시흥시를 비롯해 인천 계양구, 서울 영등포구 등지에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천세종병원 ‘사랑예스(Yes) 희망예스(Yes)’ 후원회에 1억 원의 병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보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시흥누리병원 장례식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5일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온 ㈜대일환경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일환경은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최지영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대일환경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시흥월곶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월곶동 주민자치회와 영석산업개발(주), 시흥월곶초등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 안전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운영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활동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안전지킴이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후문 건널목에서 학생들의 보행을 지도한다. 특히 하교 시간대 집중적인 교통 관리와 보행 안전 지도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도급ㆍ위탁ㆍ용역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분야 도급ㆍ용역ㆍ위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과정에서 제3자의 종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의무와 실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법적 의무이행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종사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소속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시청 늠내홀에서 지역ㆍ직장 민방위대장 6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과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 등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방위대장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역할 ▲공습경보 시 주민 대피 절차 및 현장 통제 요령 ▲풍수해 등 지역 재난 대응 전략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 ▲화생방 대응 및 화재 안전 실전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습 대비는 더 이상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경보가 울리는 순간 현장을 지휘하는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흥시는 서해안과 인접하고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 방위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및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지닌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돌봄의 주체로 공동체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2회 봉사활동과 정기모임을 통해 활동하게 된다. 선배시민 봉사단은 총 5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노인 정책을 점검하고 토론ㆍ캠페인을 진행하는 ‘시민 돋보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정리 수납 캠페인을 펼치는 ‘정리박사’ ▲요술풍선ㆍ마술 등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운영하는 ‘해피엔(N)파티’ ▲뜨개 물품을 제작ㆍ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빛뜨개단’ ▲보드게임을 활용한 인지활동 교육을 진행하는 ‘보드게임 마스터’다. 각 봉사단은 2~6회 내외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축제 부스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오는 10월 말까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으로 실기 전형을 통과한 14명의 신규단원을 맞이하고, 합창단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장과 신규단원, 학부모, 기존 단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축하와 격려 속에 진행된 행사에서 신규단원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다졌다. 합창단 지휘자는 “새로운 단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합창단에서의 시간이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신규단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신규단원 위촉으로 총 49명 단원이 활동하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4색 음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또한, ‘전국 합창 페스티벌’ 참가와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