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류은정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12월 31일 오전 10시, 온누리관에서 졸업생 88명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교 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제8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전원이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참여해 6년간의 학업을 마친 성취와 도수초 공동체의 일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들은 학사모 던지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과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졸업생 전원에게는 1인 1표창장이 수여됐다. 교사와 재학생들이 준비한 졸업 축하 영상과 둥당기 가야금 동아리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6학년 담임교사 이광용 교사가 뮤지컬 *‘The Story of My Life’*의 삽입곡 ‘나비’를 직접 노래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곡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학생들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광용 교사는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서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을 통한 새로운 수원 완성의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3년 6개월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2026년 한 해를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성장의 주축이 되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 경제 대전환: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 이재준 시장이 꼽은 첫 번째 미래 비전은 ‘첨단 과학 연구 중심 도시’다.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연구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오는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곳에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글로벌 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3월 착공하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통해 첨단 기업의 연구소를 대거 유치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며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 교육감은 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 혁신과 대학 입시 제도 개혁을 올해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 유네스코의 키 파트너로 도약” 임 교육감은 먼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전 지표를 달성(All Pass)하며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가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에 소개되고,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 제의를 받았다”며, 이는 교육 가족 모두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세계적 수준의 성과’임을 강조했다. ■ “AI는 미래의 눈… 에듀테크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교육 혁신에 대해서도 확고한 철학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AI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학교가 이를 외면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삼죽면은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2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난방시설과 전기·가스 등 겨울철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을 비롯한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겨울철 건강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어르신들은 면장과 직원들의 방문에 반가움을 표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차가운 날씨속에서도 경로당에는 새해인사와 웃음이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와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죽면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한파 기간동안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 허리편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관내 병원과 협약하여 퇴원 후 거동 불편 및 돌봄 제공자 부재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지역주민의 경우 퇴원 전 원무과로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로 연계되어 원스톱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에서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에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관리가 있으며 그 외 복지서비스도 통합상담이 가능하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26년 1월 1일 화성현충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현충탑 신년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배현경·오문섭·유재호·이은진·이해남·위영란·전성균·조오순·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신년인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화의 꽃봉오리가 현충탑을 향하도록 헌화하고, 하늘·땅·사람의 조화를 의미하는 3회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배정수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첫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깃든 이곳에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이름 없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는 7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6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3층에서 열렸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에서는 이요림 회장을 비롯한 배태식 자문위원장, 김자영 부회장, 이명욱 위원장협의회장, 김서영 여성회장 등 임원들과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원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수원상공회의소 김재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정사금(前程似錦) '앞날이 비단처럼 아름답다.' 2026년은 지역 경제 회복과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라며 “각 기관과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요림 회장은 “애국심을 높이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는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통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월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해 12월 31일 익명의 기부자가 쌀(10kg) 30포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매해 서운면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새해맞이에 작은 희망이 된다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서운면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받은 쌀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매해 잊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1월 6일 첫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33명 중 29명이 참석해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 설정과 자치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 정착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임원진 회의와 임시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분과 구성 등 조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미양면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선출된 여우석 당선인은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자치기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미양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6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신년 브리핑에서 지난 2025년의 10대 성과를 돌아보고, 경제·에너지·인구·돌봄·기본사회 등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 2025년 성과 토대로 ‘승세도약’ 화두 던져 김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시민 6,000명이 선정한 ‘2025년 안성시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서문을 열었다. 1위는 제5일반산업단지 내 현대·기아자동차 배터리 연구 시설 조성이 차지했으며, 밤마실 사업의 성공(2위), 교통 노선 확충(3위), 고향사랑기부제 경기도 1위 및 대통령상 수상(4위) 등이 뒤를 이었다. 김 시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는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승세도약(乘勢跳躍)’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5대 핵심 비전: 경제부터 기본사회까지 경제혁신과 산업구조 개편 - 안성은 전통적인 농업 도시를 넘어 반도체 소부장, 식품, 기계 장비 등 전략 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특히 올 상반기 ‘안성산업진흥원’ 개원을 통해 기업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2026년 1
뉴스팍 배상미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는 수원특례시의 행보가 분주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를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왕래정정(往來井井)’, 사람이 북적이는 활력 도시 지향 이재준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왕래정정(往래井井)’이라는 사자성어에 담았다. 주역(周易)에 등장하는 이 말은 “우물을 수리하면 사람들이 오가며 물을 길어 활기가 넘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는 수원을 누구나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경제적 활력과 시민의 행복을 동시에 잡겠다는 이 시장의 약속이다. 이 시장은 “여민각의 종소리와 서장대에서 맞이한 첫 일출에 125만 수원시민의 희망을 담았다”며,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도시, 시민의 삶이 어제보다 더 빛나는 수원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민생 경제 안정 총력 올해 수원시 행정의 가장 큰 특징은 가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민생 맞춤형 정책’의 강화다. 시는 이른바 ‘수원 새빛 생활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하반기 44개 동을 순회하며 접수한 시민 의견의 처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 468건의 소중한 의견, 10건 중 8건 이상 해결 중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88일간 진행된 ‘2025 새빛만남’과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68건에 달한다. 이 중 411건(약 87%)이 이미 처리가 완료되었거나 현재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 밀착형 불편: 가로수 가지치기, 보도블록 정비,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지역 현안 및 중장기 과제: 공영주차장 및 복지관 건립, 도로 개설, 법령 검토가 필요한 제도 개선 등이다. ■ “안 된다는 말 대신 대안 제시”... 데이터 기반 행정 강조 이재준 시장은 보고회에서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처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과 함께 ‘KC 드림나래 카드’ 전달식을 갖고, 겨울방학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과 ㈜케이씨텍의 양호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KC 드림나래 카드’ 사업은 학교 방학 동안 급식 공백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걱정 없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케이씨를 포함하여 관계사인 ㈜케이씨텍, ㈜케이씨이노베이션, ㈜케이씨이앤씨, ㈜케이씨인더스트리얼, ㈜케이씨파스텍 총 6개 회사가 함께 참여하여 기금을 모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번에 9회차를 맞는 ‘KC 드림나래 카드’는 2021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하여, 2025년 겨울방학까지 꾸준하게 진행되어 오고 있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 뜻깊은 지원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KC그룹 모든 관계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방학 중 취약해지기 쉬운 아동들의 급식 공백을 해소하는데 이 카드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