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1월 16일 14시, 이충동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으로부터 먹거리(두유 2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오윤호 학생이 평소 아껴 모은 용돈을 통해 마련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받은 먹거리(두유)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용돈을 모아 나눔을 하게 됐으며,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장애 당사자들의 명절에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지초등학교 오윤호 학생은 지난 2024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 당사자들을 위해 식료품(라면)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14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302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이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의 삶으로 되돌리는 첫 번째 실질적 집행 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정남훈·지영철·임달수 공동대표를 포함한 연천군 범군민 주민추진단이 함께 참석해 연천군의 사업 적합성과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특히 윤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와 전화 면담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고, 이은선 도시개발국장과도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도민환원기금의 활용 방향과 경기북부 낙후지역에 대한 우선적 환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도민환원기금은 조례 취지에 맞게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지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며, 이제는 선언을 넘어 실질적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보다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오는 2월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직접 면담을 갖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는 16일 수원시 다인병원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을 비롯한 김자영 부회장, 배태식 자문위원장 등 임원과 다인병원 김대경 행정총괄 원장을 비롯한 황경성 행정부원장, 이미영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와 의료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인병원 김대경 원장 역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함께 애국심을 높이는 활동, 지역 봉사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인병원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지원 및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금리·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과 새출발기금이 힘을 합친다. 경상원은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양재타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이하 새출발기금)과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금융 지원과 실무 지원의 ‘결합’… 실질적 자립 돕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기와 영업 중인 자영업자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 공동 발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제도 홍보 및 연계 ▲소상공인 신용회복 및 사회·경제적 복지 향상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상원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새출발 재기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도내 약 370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기장려금 지원: 폐업한 소상공인의 구직 활동 및 재창업 준비를 위한 직접 지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하여 시설공사 추진 현황 등을 살펴보며 적기개교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부터 학교별 적기개교 TF를 구성하여 매달 공사현황, 예산, 인사 및 학사일정 등 시기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점검은 최종 점검(2월 예정) 전 학교의 전반적인 건축공사 현황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공정 전반을 확인하는 중간점검으로,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키고 애써주시는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남은 기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미비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학과 멘토링 운영을 위해 ‘2026년 대학생 멘토단(wave)’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단(wave)은 대학생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학과 정보, 전공 이해,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2026학년도 입학 예정자 포함)으로,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또는 봉사시간 인정 등 참여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 12:00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멘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지역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으로 인구 기준으론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4배가 되는 투자액이 투입되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속속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6년을 시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결정짓는 ‘균형발전의 해’로 선포했다.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등 혁신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그 결실을 시민의 삶에 구체적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2026년에는 성장의 속도를 더하고 균형의 깊이를 더해, 60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청 일대 ‘복합행정타운’ 조성... 역세권 중심 균형발전 가시화 임 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지역 내 불균형 해소를 위한 역세권 고밀·복합 개발 계획을 강조했다. 먼저 30년간 행정 중심지였던 시흥시청 일대를 행정, 상업, 주거, 문화가 집약된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한라와 협약한 시흥시청역세권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LH 소유의 미개발 가용지와 연계해 수도권 서남부의 명품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월곶역세권은 상반기 중 초광역 바이오 허브 단지 조성을 위한 계획 변경을 완료해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탈바꿈한다. 매화역세권은 1만 호 주택 공급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극저신용대출사업 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채권 회수의 불투명성으로 비판받아 온 ‘극저신용대출’ 사업이 채권 사후관리 성과 통해 정책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저신용대출’은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던 민선 7기 시절 도입된 정책으로, 실직ㆍ질병ㆍ소득 단절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자립과 재기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돼 왔다. 제도 도입 초기부터 “상환이 어렵다”,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 “혈세 낭비”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책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확산됐다. 그러나 최근 집계된 상환 실적 등 채권 사후관리 실적은 이러한 우려와 달리 일정 수준의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극저신용대출을 지원받은 약 11만 명의 도민은 2025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만기가 도래되어 본격적인 상환에 들어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만 약 51억 원의 상환금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23년 경기복지재단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14일 동부출장소 2층에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동부권역 경로당 분회장 및 2개소 노인대학 학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택구 동부출장소장, 7개 면·동 경로당 분회장, 병점·화산노인대학 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경로당 운영 관련 사업 계획과 노인대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회 분회장 및 노인대학 학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다음 달 개청하는 병점구청과 관련해 시청에서 구청으로 위임되는 사무를 설명하고, 경로당 유지보수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노후시설 보수 및 안전장비 보강사업의 예산 배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중점 안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이 실질적인 한파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난방설비 점검 및 휴식 공간 등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택구 동부출장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분회장 및 학장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경로당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을 추진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5일 도의회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체육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공모 제안 검토 보고'를 받고 의정부시 공모 준비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생활 인프라 취약지역 시·군을 대상으로오디션 방식의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날 보고에서는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을 대상지로 한 복합체육시설 조성계획과 함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구성 및 공모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김정영 도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육·복지·돌봄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시설로 계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시가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