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100만 인구 시대를 연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일반구 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행정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 화성시는 2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만세구청' 개청식을 시작으로 이번 주 내 4개 구청의 개청 행사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을 비롯해 수많은 시민이 참석해 화성시 행정 지도의 변화를 축하했다. 특히 가장 먼저 문을 연 '만세구(萬歲區)'는 그 명칭에서부터 화성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사'와 '미래' 잇는 만세구, 화성 행정의 새 거점 만세구는 107년 전, 일제의 압제에 맞서 격렬한 독립운동을 펼쳤던 화성 선열들의 위대한 역사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개청식에서 "만세구라는 이름 안에는 과거의 희생을 잊지 않고, 선열들이 꿈꿨던 풍요로운 미래를 오늘의 화성에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서남부권의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할 만세구는 앞으로 남양·향남·우정읍을 비롯한 3읍 6면 1동의 살림을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넓은 시 면적 탓에 시청까지 먼 거리를 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4일 박물관 교육관·전시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 명이 참여하는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소개 및 인사에 이어 타운홀(Town Hall) 형식 워크숍, 전시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관람 프로그램에는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1·2층), 주한프랑스대사관 ‘기둥 부재’ 야외 전시,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등이 포함됐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2014년 3월 28일 개관한 국내 최초 건축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박물관의 그릇’자체가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물관은 김중업이 1959년 설계한 유유산업 옛 안양공장을 리모델링해 운영되고 있으며, 당시 공장 건물에 조각작품을 접목하는 등 김중업 초기작의 실험성이 드러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김중업이 설계한 공장건물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으로 기능이 전환됐고, 경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연세정도태권도장(철산&광명교육관)·파워점핑줄넘기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400개를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태권도장 원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면트리’ 활동으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발적으로 라면을 가져와 트리를 쌓아 올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왔다. 기부된 라면 400개는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마을공유냉장고’에 비치할 예정이다. 마을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식품을 나누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인기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지역 아이들과 태권도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교보문고 예약판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196374 [출판사 서평] 대통령의 쓸모를 묻다 국민에게 쓰이는 ‘으뜸 머슴’의 정치 《대통령의 쓸모》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기록한 책이자, 한 정치인이 겪은 한국 현대 정치·사법의 논쟁적 국면을 증언하는 기록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성남과 경기도, 대선과 정권 교체의 시간을 함께 통과한 당사자로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의 삶에서 어떻게 ‘효능감’으로 작동해야 하는지를 답한다. 1장은 김용의 이야기다. 문재인 정부 시기 수사를 통해 대장동 사건의 실체가 ‘남욱·대장동 일당과 유동규의 부패’로 드러났음에도, 정권 교체 이후 수사의 방향이 이재명·김용·정진상으로 급격히 전환된 과정을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복기한다. 물증 없는 기소와 감형을 노린 진술에 의존한 공소, 그리고 구글 타임라인이라는 객관적 데이터조차 배척된 재판 과정은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사법이 정치의 프레임에 어떻게 포획될 수 있는가’라는 구조적 질문을 던진다. 2장은 김용과 이정환 기자의 대담이다. 이 장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 지역의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료지원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화홍병원 이세호 병원장과 김현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이요림 회장과 김자영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 의료기관과 시민단체가 협력해 지역 건강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수원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난 3년 반이 의왕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 설계도를 현실로 구현해 ‘명품도시’를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달성한 압도적인 공약 이행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의왕시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포부다. ‘성적표’가 증명한 행정력… 공약 이행률 96% 달성 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먼저 ‘지표’로 증명된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민선 8기 81개 공약 중 66개를 완료하며 96%의 이행률을 기록,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4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은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의 20년 숙원이었던 ‘의왕 문화예술회관’이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의왕 종합병원 유치 성공 등 굵직한 난제들을 해결한 것을 최대 치적으료 꼽았다. 광역 교통망 확충… “수도권 교통 요충지 굳히기” 2026년 시정 운영의 핵심 축은 단연 ‘교통’이다. 김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복선전철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의왕역 GTX-C 노선의 조기 공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신규 택시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2월 4일, 세계무궁화연합 사무국에서 열린 세계무궁화연합(W-M-F) 제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무궁화 보존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활동에 공감하고 연대해 온 데 대한 뜻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무궁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해 온 세계무궁화연합이, 그동안 시민사회의 자발적 노력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수원특례시의회의 태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궁화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이러한 노력들이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세계무궁화연합의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무궁화 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수원클럽(회장 이요림)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지역 전통시장에서 학생이 직접 장보기를 체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체험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은 수원클럽 이요림 회장과 신현택 봉사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음식 재료를 직접 고르고 결제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은 정해진 금액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며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배우는 한편, 전통시장 특유의 정과 지역 문화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교육복지 대상 학생에게 우리 고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생활 중심의 경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해 경제교육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추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높였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성장과 생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은 2월 5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곽 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진안동 소재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배현경·이용운·이해남·오문섭·위영란·유재호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식전 하모니카 연주와 클래식 통기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경과보고, 구청 소개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선언 퍼포먼스에서는 주민대표들이 함께 무대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며, 병점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1층 현관 제막식을 통해 병점구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새로운 혁신의 문을 열었다.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며 “병점은 오랜 세월 화성의 삶과 문화가 집약된 공간이었고, 그 중심에 오늘 시민을 향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의회가 2월 2일 오후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의왕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날 토론회는 기존 청년 공간이 장소 대여, 독서실 같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기초서비스에 머물렀던 ‘1.0 시대’를 마감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청년성장 플랫폼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토론회에는 청년정책 분야의 맨파워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과 광주광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년 지방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과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강승구 의왕시청년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왕시 청년을 위해 제언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청년센터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수요자 중심의 분석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단순한 독서실 형태의 청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관련 학교 교육자료를 공문으로 시달했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자동컵살균세척기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일부 설치된 컵세척기의 관리 상태도 엉망인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6일 경기도교육청의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감 명의의 학교 정수기 등 먹는 물 위생관리 강화대책 관련 공문이 지난달 14일 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육지원청에 시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문에서는 먹는 물 위생관리를 위해 정수기와 음수기 등의 취수구 꼭지에 입을 대고 마시는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개인 텀블러 등 컵 사용을 생활화하여 비말에 의한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기 외부 위탁업체 정기점검시 필터 등 소모품 교체와 청소 주기 준수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음용 수칙을 시달하고 올바른 정수기 이용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여 위생교육 및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이택수 의원은 "학생들이 음수대에 직접 입을 대지 않고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음용컵 제공과 컵자동살균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생산라인(팹) 건축과 같은 대규모 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임대형 기숙사나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준으로 총 30건, 7,862호의 건설근로자 숙소 건립 허가신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7건 2,287호에 대한 허가를 마쳤고, 13건 5,575호에 대해선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허가신청 숙소는 유형별로 영구 건축물인 임대형 기숙사가 25건에 4,969호이며, 가설 건축물인 임시숙소는 5건에 2,893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백암면 가창리 814번지 일대의 384호, 백암면 백암리 181번지 일대의 49호, 백암리 181-1번지 일대의 46호 등 3건의 임대형 기숙사 479호는 이미 준공됐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에 공동주택으로 분류된 임대형 기숙사 건축의 경우 규정된 요건을 갖추면 최대한 신속히 허가하고 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일시적인 건설근로자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