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7~28일 이틀간 인덕원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양시 사전협상제 유도 및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원활한 도입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협상제도는 토지이용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토지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 외부 전문가가 개발계획 등을 사전에 협의하도록 한 제도로, 합리적인 공공 기여량을 산정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win-win)하는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사전협상제도의 개념 및 도입배경 ▲관악대로 시범구간 설명 ▲주민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건축계획까지 일괄 협상을 통한 신속한 사업 진행으로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역세권을 기준으로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개발을 시행하는 경우 용도 지역 간 변경이 가능한 점을 설명했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기도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기관 설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6일 경기도가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총 15개 기관이 포함된 2그룹 공직유관단체 중 경기교통공사 등 4곳과 함께 2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2그룹 내 1등급 기관이 배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상원이 획득한 2등급은 사실상 해당 그룹 내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관의 청렴 수준을 직접 체감하는 내·외부 평가가 동시에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경상원은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 청렴체감도’와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 청렴체감도’에서 모두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며 조직 전반의 인식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청렴소리함’부터 ‘31개 시군 정담회’까지… 현장 중심의 소통 주효 이러한 성과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상원이 ‘청렴’을 기관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추진해 온 강력한 혁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상원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익명 신고 채널인 ‘청렴소리함’을 활성화하고 인권침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김성제 의왕시장이 약 50일간의 투병과 회복 기간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4시경, 의왕시 자택 인근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119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측의 에크모(ECMO) 치료 및 스텐트 삽입 시술을 통해 하루 만인 15일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후 집중 치료를 받아 지난 1월 7일 무사히 퇴원했다. 퇴원 후 한 달여간 가벼운 운동과 재활에 전념해온 김 시장은 현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안부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다"며 "보내주신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염원 덕분에 기적처럼 회복되어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이번 주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월요일(2월 2일)부터 정상 출근하여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며 "더 살기 좋고 따뜻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실상의 ‘수원 대전환’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하의 추위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5,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치는 정책으로 말한다"… 관행 깬 '전시형 북토크' 이번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고루한 출판기념회 형식을 완전히 깨뜨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입구부터 펼쳐진 ‘9개국 도시 혁신 전시존’은 도시설계 전문가 출신인 이 시장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브라질 꾸리찌바의 교통 혁신부터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에너지 자립까지, 세계적 도시들의 성공 사례를 수원에 어떻게 이식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시각화되어 전시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정치인의 세 과시용 행사가 아니라, 수원의 미래를 미리 보는 전시회에 온 기분”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치권 거물들 총출동… 두터운 지지세 입증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내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이 시장의 탄탄한 당내 입지를 증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필두로 추미애 의원, 김진표 전 국회의장, 유은혜 전 교육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원주특례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손준기)는 1월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특례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관방문은 특례시 운영에 따른 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주특례시 추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주특례시의회에서는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 운영 변화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례시를 준비 중인 지방의회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의회가 1월 29일, 병오년 새해 첫 회기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열리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접수된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안양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안(강익수 의원) ▲안양시 주민자치회 시험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영 의원) ▲안양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경숙 의원) ▲안양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음경택 의원)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연설이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6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9일,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금융자산 5조 원 달성 ‘달성탑’ 전달 및 시상, 조합장 인사, 축하 및 사업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융자산 5조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염규종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수원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과 내빈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추진 실적과 2026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 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8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발전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 의장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지방의회의 의장이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설립한 전국적 협의체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법 개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6년을 인구 100만을 넘어 200만 대도시로 나아가는 ‘화성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 시장은 4개 구청 출범을 중심으로 한 행정 체제 개편과 AI 기반 미래 경제, 문화 인프라 확충,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 등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이날 발표에서 “도시의 진정한 경쟁력은 숫자가 아닌 시민의 체감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 되는 ‘4대 대전환’ 전략을 강조했다. 행정 대전환 : 4개 구청 시대와 30분 생활권 실현 가장 먼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1일 4개 구청(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체제가 공식 출범한다. 이는 시청 중심의 행정 구조를 생활권별로 세분화해 ‘내 집 앞 30분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각 구청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만세구는 바이오와 모빌리티 산업 및 서해안 관광 거점으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연계한 교육 중심의 정주 도시로 육성한다. 병점구는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역사와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동탄구는 4차 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옌후에 고등학교와 25-10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했다 방문단은 의회 청사 도착 후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사 진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장과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간 국제 교류가 미래를 잇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의회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김수진 의원(일산3동, 대화동)이 대표발의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 결의안'이 29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3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2년 5개월이 넘도록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에 대해, 시의회가 시민을 대변하여 조속한 예타 통과와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김수진 의원 주도로 추진됐다. 김수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의 철도망이 여전히 서울 중심의 동서 축에만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남북 축 연결망의 부재로 인해 시민들이 매일 자유로, 도심 간선도로 위에서 극심한 정체에 시달리고 있다”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김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해 원안가결된 이번 촉구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의장, 국토교통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즉시 송부되어 고양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게 된다. 김수진 의원은 의결 직후 “오늘 촉구 결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의 지난해 추진한 주요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지난해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정책 세미나 및 역량강화 논의 등을 통해 입법 과제의 추진 기반을 다졌다.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행사 참여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운영 등을 통해 지방의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활동도 펼쳤다. 올해는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이 제도적으로 균형을 갖출 수 있도록 협의회 소속 의회가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2025년 9월 이재명 정부 국무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됨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최근 신천지 신도들이 거짓 주소를 이용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대거 가입했다는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채훈 의원은 28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은 정치이고 그 뿌리는 시민의 정직한 참여”라고 전제하며, “최근 드러난 신천지 신도들의 위장 입당 정황은 정당 민주주의의 토양을 오염시키는 몰염치한 주권 침탈 행위”라고 규정했다 한 의원은 특히 “특정 종교 집단이 교단 건물의 인허가 등 사익을 위해 의왕과 과천에 가짜 주소를 동원하여 조직적으로 입당했다는 의혹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는 정당한 시민의 표심을 왜곡하고 법치 행정을 무력화하려는 명백한 범죄적 도전”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정치는 거래의 대상이 아니며, 의왕시와 과천시는 특정 종교집단의 사유지가 아니다”라며 “가짜 주소로 당적을 만들고 이를 담보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면, 그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로채는 주권 도둑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를 향해 두 가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