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025년 8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평택시 동물보호센터가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민간법인에 지정(위탁)하여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한,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전년도 대비 4% 증가했다. 더불어 입양 이후 사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은 ▲상해의료비(15만 원 한도) ▲상해사망장례비(5백만 원 한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1천만 원) 또는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자연재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50만 원 한도)이다. 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보장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7일부터 녪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평택시는 작년에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나와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를 완료했다. 평택시 청년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17만6899명으로 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시는 2026년 ‘청년의 성장·안정·행복을 실현하는 청년친화도시 평택 조성’을 목표로 '제2차 평택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 분야 ▲주거 분야 ▲교육·문화 분야 ▲복지 분야 ▲참여·권리 분야로 구성된 5대 추진전략으로 14개 부서에서 52개 사업에 대해 약 14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청년정책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26년도 신규사업(전년 대비 +14개)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청년의 일자리–생활–정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과 '신입사원 직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하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현촌 한마음 상인회’와 ‘소사벌 에듀타운 상인회’두 곳을 1월 28일 자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음식점과 소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고 상인회가 조직된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 상점가(9곳)와 상점가(1곳)를 포함해 총 10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031개 상가로 혜택이 이어져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 경제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누리상품권 등 정책의 혜택이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연계, 공동 마케팅, 상권 환경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와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국가 지원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에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연매출 기준을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월 31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문화살롱에서 진행된 2026년 1분기 ‘시네마 테라피’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영화〈라따뚜이〉상영과 함께 안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 관람에 더해 감정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힐링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 속 요리 이야기를 확장한 ‘수제 고구마 치즈볼 & 요거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가 가족들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조리 과정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먹거리를 주제로 한 체험 구성은 아이들에게 식재료의 가치와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본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보호자는 “영화 관람 후 안성에서 생산된 재료로 요리를 체험하면서 아이의 흥미가 높아졌고, 지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로당 보조금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46개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보조금의 개념, 올바른 사용 방법, 부적정 사용 예방, 질의응답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로당의 보조금 사용법이 교육을 통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경로당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기영 일죽면장은 “일죽면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2회 이상 경로당 노인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 방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블로그 운영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유튜브 동영상을 접목한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정보화교육장에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과 프로필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등 실무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시 교육참여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는 선정 후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과정의 80% 이상 출석이 필요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직접 AI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생산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