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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오프라인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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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앵커멘트]
경기도가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들에게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만 가능했던 지난 11일까지 대상자의 67%가 신청할 정도로 반응이 좋은데요.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신청 현장을 최창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오프라인 신청 접수 첫날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도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줄지어 찾았습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오프라인 접수만 가능한 외국인도 있습니다.

[인터뷰] 이광흠 / 오산시 오산동
“상위권이라고 그 사람들을 빼는 것은 그 사람들이 세금을 더 많이 냈을 테고 당연히 불공평하지 주는 게 맞다고 보고요.”

[인터뷰] 김영자 / 오산시 오산동
“(지난주에) 신청을 하러 왔는데 안 된다고 해서 갔어요. 근데 경기도는 다 준다니까 그나마 조금 더 고맙게 받는 거죠.”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총 253만여 명으로 지급액은 1인당 25만 원입니다.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신청 첫 4일은 홀짝제를 실시합니다.

12일과 14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 13일과 15일에는 홀수인 도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8일부터 29일까지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접수가 시작된 지 11일 만에 내국인 대상자 169만 명이 신청해 67%의 신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민완식 / 경기도 안전기획팀장
“3차 재난기본소득을 도민께서 받으셔서 근 2년 동안 코로나 상황에서 상당히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차 재난기본소득은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과 사용처가 같고, 올해 안에 써야 합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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