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화)

  • 흐림동두천 24.3℃
  • 흐림강릉 33.5℃
  • 흐림서울 26.3℃
  • 구름많음대전 31.9℃
  • 구름많음대구 30.9℃
  • 구름많음울산 27.9℃
  • 흐림광주 29.3℃
  • 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30.4℃
  • 흐림제주 32.6℃
  • 흐림강화 24.8℃
  • 구름많음보은 30.1℃
  • 구름많음금산 29.7℃
  • 흐림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29.9℃
  • 구름많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포토·영상

화성시, 반려가족 정책수립 자문협의회 열어

지난 10일과 24일 두 번에 걸쳐 자문협의회 열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올해 초 전국 최초 반려가족과를 설치한 화성시가 이번엔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오희경 장안대학교 바이오동물보호과 교수를 비롯해 이수정 연성대학교 교수,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한세명 세명대학교 교수, 김민철 경찰견종합훈련센터 교수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지난 10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개최됐다.


앞서 10일 열린 회의에서는 김성호, 김민철 교수가 ‘개 물림 사고 발생 시 대처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으며, 24일에는 한세명 교수가 ‘반려동물 분양 정책’을 이수정 교수가 ‘반려동물 이용시설 정책’을 다뤘다.


이에 참석자들은 반려인의 기본 소양과 펫티켓 준수와 더불어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동물복지 환경조성 ▲동물등록제 정착 ▲교육훈련 확대 ▲ 직영동물보호센터 설치 ▲ 유기동물 입양 시 바우처 제공 ▲ 동물영업시설 인허가 기준 강화 ▲관계 법령 제정 등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반려가족 정책 수립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우리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의회 참여 대학 및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