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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GIYFF) 해외 수상작 GV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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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경쟁부문 전체대상 수상작 'LENZ' 외 2편의 영화 관객과의 대화 이어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Gimpo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2021, GIYFF2021)가 주최하는 ‘GIYFF 해외수상작 감독과의 대화’ 행사가 지난 22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유투브 채널 ‘김포마을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됐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임준수 운영지원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각 영화 당 약 30분 가량의 GV 시간을 가졌다.


GIYFF 해외수상작 감독과의 대화의 첫 타자는 이번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해외경쟁부문 전체 대상을 수상한 작품 'LENZ'였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아미르 후세 인타벳 감독은 ZOOM을 통해 한국의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단편영화 'LENZ'는 서사를 나열하는 일반 극영화와는 달리 대사가 적고, 형식이나 프레임 자체에서 새로움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아미르 후세 인타벳 감독은 “평소 CCTV 화면 구성에 관심이 많았다. CCTV의 화면배치를 참고하여 다양한 장면들을 한번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적은 처음이라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한 그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영화를 찾는 관객들에게 'LENZ'를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LENZ'와 같이 다양한 장르 혹은 다양한 형식의 영화를 시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바로 이어 해외대학부문 우수상 수상작 'Mutton'과 해외일반부문 우수상 수상작 'GO! CAPITAINE'의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영화 'Mutton'를 연출한 하산타 디사나야케 감독과 'GO! CAPITAINE'을 연출한 피에르 감독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영화를 상영하게 해준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에 감사드리며 제작을 도와준 스텝분들께 이 영광을 돌린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 밖에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본행사는 ‘영화전문가와 함께 배우는 영화 읽기의 기본: GIYFF 시네마리터러시캠프(11/21)’, ‘국내수상작 감독과의 대화(11/21)’, ‘GIYFF커뮤니티 그라운드: GIYFF를 만드는 시민들(총 5회)’, ‘GIYFF with France, 영화로 만나는 환상의 미술교육(11/21)’ 등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예약(무료)은 네이버 예약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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