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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의 마중물이 될 DMZ 평화원 프로젝트 이천시 추진위원회 결성식 가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DMZ 평화원프로젝트 이천시 추진위원회 결성식이 부흥로 일번지 까페에서 9월 21일(수) 오후 6시에 개최되었다.

 

기관과 사회단체들이 참가하여 50여명의 사회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본행사는 최정환 공동위원장의 환영사, 조병돈 이천시 협의회장의 축사, 정동원 중앙 부위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정동원 중앙부위원장은 특강에서 이제는 세계화와 더불어 지방화(localization)의 시대가 도래되었으며 지방정부의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세계화+지방화) 자유무역 확대로 외국 지자체와 국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지역 심의 거버넌스체제 광역연합이 필요시 되는 이유이다.

 

 

DMZ 평화원프로젝트 광역연합은 이념적 환경적 특수성을 갖고있는 접경지역 특성의 한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DMZ 인접지역은 군사 안보적 규제 지역으로 산업기반 및 사회간접 자본(SOC) 투자 비비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광역연합 거버넌스 구축으로 위기 타개와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취지를 설명했다. DMZ 평화원 프로젝트 접경도시 광역연합은 연천군을 시작으로 동두천, 인제 등 접경지역의 지자체장들과 만나 업무협약을 이끌어내고 있다.

 

DMZ 평화원 프로젝트 시군구 추진위원회 결성을 통해 접경지역 각 주체 간에 상호이해와 협력이 이어지고 접경지역별 상호 간의 신뢰를 높여 공동체적 가치가 향상되면 주요 공공부문의 DMZ 지역 개발에 의한 상호 간 갈등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접경지역 문화 안보생태평화 개발이 강조되었으며 DMZ의 평화적 개발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자연생태 친환경 모델로의 성공 요소가 될 수 있다. 유엔 제5사무국 같은 국제기구를 유치를 위한 공동 외교전을 벌이자고 북한에 제의하는 것도 고려해 볼 일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다. DMZ 접경지대의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발돋움 하기위해 정부와 민간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적 전환을 위한 방안 모색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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