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충훈대교~세월교)에 인공 지능(AI)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발효 중 안양천 이용객, 특히 나 홀로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소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 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권유한다. 또한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드론통합상황실로 실시간 송출돼 온열 질환 의심자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현재 안양시는 온열 질환 예방 계도를 위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있는 무인 자율 비행 드론 1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적용 구간은 충훈대교에서 세월교까지 총길이 약 2km, 하루 운용 횟수는 약 5회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집중 호우 당시 현장 조종 방식으로 드론 안내 방송을 시작한 후, 같은 해 10월 현장 출동이 필요 없는 '무인 자율 비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 제안 접수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사전자문을 신청한 6개 구역(1만4,102호) 모두가 주민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제안은 사전자문을 완료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6개 구역 모두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해 접수를 완료했다. 시는 제출된 동의서와 특별정비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절차를 이행했음에도 지정 가능 물량(4,866호)을 초과하는 경합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공고한 평가기준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평가 항목은 ▲기준용적률 반영 ▲추가 기반시설 확보 ▲법정 기준을 초과한 주차대수 확보 ▲대지 내 공지 추가 확보 ▲주민 동의율 등이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역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내년도 지정 물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메디휴 제일내과의원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안양시 새마을지회에 기탁된 후, 새마을지도자 비산3동부녀회(회장 채성미)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기관과 단체가 협력한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메디휴 제일내과의원은 2025년 5월에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한수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진희 비산3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메디휴 제일내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주민자치위원회는 범계중학교와 함께 '평촌1번가 명품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쾌적하고 특색있는 거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7월 체결된 지역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범계동 행정복지센터,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 범계초·중학교, 범계지구대, 범계로데오상인연합회 등이 협력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범계동 대표 상권 거리인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를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부터 범계중학교 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현수기 디작인을 직접 제작해 평촌 1번가 문화의 거리 곳곳에 설치하며 깃발거리를 조성해왔다. 올해는 마을과 관련된 문구와 창작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가치를 표현하는 데 참여하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디자인이 거리 곳곳에 설치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범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또한 금연 캠페인, 불법광고물 정비 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휴가 중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무기한 단식 중인 시 의원 소식을 듣고 긴급히 일정을 취소하고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안양시의회에는 의장 선출 파행 사태의 조속한 정상화를 당부했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지난 30일 오후 6시 10분경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단식 중인 곽동윤 시 의원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곽동윤 의원은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발생한 파행 사태의 해결을 촉구하며 29일부터 무기한 단식을 이어오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현장에서 "삼복더위 속에서 시 의원이 단식에 나선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금은 시민의 삶과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집중해야 할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양시의회가 서로 마음을 모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해법을 조속히 마련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원 구성을 이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갈등과 대립이 아닌 소통과 협력"이라며, "시민의 대표 기관인 안양시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되어 본연의 의정 활동에 전념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동안구 관양동 해오름공원 내 맨발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오름초등학교 남측에 위치한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총 110m 길이의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황토족욕장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노랑세덤 등 15종 2,880본의 초화류를 심어 주민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주거 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해오름공원 신규 조성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내에 학운공원·자유공원·수리산 등 17곳(총 2,855m)에 맨발산책길이 구축됐다. 오는 9월 초에는 명학공원 내 맨발산책길도 공사를 마치고 개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과 인연을 맺은 역량 있는 시각예술가를 발굴·소개하고, 안양 미술의 현재와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展 《93°94′90″ Local Next : 좌표를 찾습니다》를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평촌아트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전은 2014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시각예술가 발굴·지원 사업이다.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출생, 성장, 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양과 인연을 맺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소개해 왔다. 올해 전시에는 강보라, 구의진, 김귤이 작가가 참여한다. 세 작가는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방식으로 안양과 관계를 맺으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예술적 궤적을 걸어온 세 작가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지역에서 출발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본다. 전시 제목인 《93°94′90″ Local Next : 좌표를 찾습니다》는 세 작가의 출생연도에서 착안했다. 숫자는 작가들이 지나온 시간과 삶의 궤적을 의미하는 동시에, 현재 각자가 서 있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8월 11일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공익활동가와 단체들을 연결하는 공익활동네트워크 이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돌, 공익의 날갯짓! 함께 만든 1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공익활동가,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 온 공익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과 연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2025년 개소 이후 시민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 공익활동가와 시민, 기관·단체를 연결하고, 공간 지원과 교육, 상담, 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공익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 공익활동가와 시민, 기관·단체가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일정은 오후 2시부터 공익놀이터, 체험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어 3시부터는 개소 1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이어지는 ‘공익활동네트워크 이음식’에서는 공익활동의 비전을 공유하며 자원을 나누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후 축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만안, 동안)보건소는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측정기기(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를 지원하고, '오늘의 건강' 앱을 활용해 걷기와 혈압·혈당·체중 측정 등 건강 미션 실천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비대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맞춤형 영양교육, 건강 식단 실습, 올바른 걷기와 근력운동 교육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키오스크 이용법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혈압과 혈당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꾸준한 걷기로 근력이 향상됐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녹지와 주민 복지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평촌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안양시는 추진 중인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첫발을 뗀 두 용역의 후속 절차로, 실제 정비계획에 반영할 시설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두 용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 가능한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평촌형 지역사회 계속거주(AIP·Aging in Place)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우선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설문조사’는 공원·녹지 및 보행환경의 이용 실태·만족도·불편사항·개선 방향 등을 파악해, 이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평촌형 그린 네트워크 구축과 구역별 공공보행통로 관리 가이드라인 마련에 활용한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