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수원에서 이어온 소통과 화합의 범위를 경기 남부권으로 넓혀간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16일 수원특례시의회에서 제60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차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진 선출을 통해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은 부회장, 반인숙 오산시의회 의장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김미경 의장은 취임 이후 의원과 직원 간 소통을 비롯해 집행부와의 협력,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강조하며 ‘원팀 의회’를 만들어왔다. 이번 선출을 계기로 이러한 소통과 화합의 흐름을 경기 남부권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으로 확장하게 됐다. 이날 정례회의는 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남부권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김미경 의장은 남부권협의회가 어느덧 제60차 정례회의를 맞았다며, 그동안 꾸준한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의장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5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민과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과 수원형 정신건강 AI 대전환 선언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0년 동안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신건강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1996년 경기도 최초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개소한 이후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서울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원시 교통봉사단체 체육대회’에 참석해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수원 곳곳에서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 교통봉사단체는 장안·영통·권선·팔달 모범운전자회와 삼운회 교통봉사대 등 5개 단체, 3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원역과 화서역 등 교통 혼잡지역과 행궁동,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각종 행사 현장에서 연간 1,000회 이상 교통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봉사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별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통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의회도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페리얼-제2회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송죽동·조원2동)을 비롯해 최성호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동)이 참석했다. ‘수페리얼’은 관내 5개 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로, 수원시와 제4기 수원시 대학생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행사에서는 대학 응원단과 캠퍼스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대학 홍보·체험 부스,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해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세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오늘 마음껏 즐기고 서로 교류하면서 수원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수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서지연, 이하 연구회)가 11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서지연 의원을 비롯해 조미옥·김민양·이승협·서형미·방광현·조인희 의원과 수원시 관계 부서, 한국정책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수원시의 다양한 시민참여 제도와 정책사업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 간 연계성을 높여 시민이 정책 과정에 보다 책임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선도 사례와 시민참여 제도의 실효성을 분석해 수원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시민주권 정책 방향과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수원시 시민참여 정책사업 관련 문헌 및 데이터 분석 ▲제도 관계자 대상 초점집단면접(FGI) 등 정성적 분석 ▲선도 사례 비교·분석 ▲정책토론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개선방안 도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지연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그동안 다양하게 확대돼 온 수원시 시민참여 제도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을 살펴보고, 시민이 정책 전 과정에 책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AI산업전환 대응 전략 연구회’(대표의원 배지환, 이하 연구회)가 11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배지환 의원을 비롯해 김은수·이대선·김현·금가현·이동엽·정윤우 의원과 수원시 관계 부서, 경제사회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수요에 대응해 수원시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기반 여건을 진단하고, 국내외 선도 사례를 바탕으로 수원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후속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지역 산업 AX 관련 동향 조사 ▲인프라 진단 및 국내외 선도 사례 분석 ▲전문가 자문을 통한 단계별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배지환 대표의원은“이번 연구는 AX 시대를 맞아 수원 지역 산업의 잠재력을 살펴보고, 지역경제와 시민생활 전반의 변화에 지방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조업 혁신 지원부터 노동구조 변화에 따른 파급효과까지 폭넓게 살펴 수원시의회가 앞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AI·로봇 페스타’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AI·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 최초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미래기술 체험의 장으로,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AI·로봇 만들기, 로봇 조종·배틀, 모션인식 AR 체험을 비롯해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 퍼포먼스, 학교·기업 로봇 전시·시연, 코딩 로봇대회와 로봇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금가현 의원(국민의힘, 광교1·2동), 서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동·송죽동·조원2동),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동·권선1동)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함께 AI·로봇 기술을 체험했다. 김미경 의장은 행사장 라운딩에서 포토부스와 로봇 서바이벌 등을 직접 체험한 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홍정표 경인일보 사장과 함께 토크쇼에 참여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5회 수원화성 문화예술작품 체험전시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전통문화연구회가 주최한 이번 전시전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전통문화예술 명인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등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동·송죽동·조원2동),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등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전통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작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미경 의장은 “우리 전통공예는 과거에 머물러 있는 문화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전시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전통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33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 팔달구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구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팔달구의 문화·관광 거점으로서의 도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시민 공모를 통해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을 만났으며,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주민참여 부스, 공군 군악대 공연, 주민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해 1,230대의 드론이 팔달산 상공을 수놓는 수원시 최대 규모의 드론 아트쇼가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미경 의장은 “‘사통팔달’이라는 이름처럼 오늘 이 자리가 사람과 사람을 잇고 팔달구 곳곳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축제의 메카 팔달’의 매력을 더욱 키우고, 팔달구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기찬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404회 임시회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수원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수원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은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로 수정가결됐으며, '수원시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수정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4조 1,677억 원 규모로 수정가결됐으며,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됐다. 이와 함께 2030년 수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매탄1구역(금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안,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 영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서지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과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른바 ‘영통혁신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주민편익시설의 공공성 확보와 책임 있는 주민 소통을 수원시에 주문했다. 서 의원은 11일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통혁신파크는 기존 영통구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청사와 수영장 등 생활SOC, 공영주차장, AI·반도체 관련 첨단산업 오피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본 공모와 최종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서 의원은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오랫동안 신청사와 주민편익시설을 기다려 온 매탄동 주민들에게 어렵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라며, 영통혁신파크가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행정과 생활, 산업과 주거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시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최근 제기된 ‘영통구청 부지의 절반 이상을 리츠에 매각하는 사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의회가 함께하는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이날 수원시가 학교급식비 등을 포함해 연간 6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교육 분야에 지원하고 있으며, 무상급식비 등을 제외한 교육경비도 약 200억 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시는 단순히 교육사업에 예산을 지원하는 지방정부를 넘어 수원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 주체”라고 강조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돌봄·교육복지, 학교시설 개방과 학교복합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각 기관의 권한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서로의 역할을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현안 협의체의 정례적 운영 ▲수원시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협력사업의 성과공유체계 마련 ▲수원특례시의 규모와 지역별 특성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11일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자유공간 ‘꿈마루’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꿈마루’는 바른샘어린이도서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과 소통,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 위원장은 지난해 조례 제정을 위해 실시한 ‘수원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를 언급하며, 조사 결과 학생 5명 중 1명 이상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 위원장은 “당시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막고 차단하는 것보다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꿈마루의 개관이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꿈마루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가 10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철승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사정희 의원, 이승철 의원, 김현 의원, 함상영 의원, 윤일영 의원, 정윤우 의원 전원과 함께 수원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공동 연구진들이 참석하여 정주 단계에서 이주민과 원활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수원시 이주민 정책 설계의 전환 방향 연구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 통계에 기반한 수원시 이주배경 인구 정책 실태 분석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 모델 비교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 진단 ▲관계자 간 정책사업 및 전달 체계의 구조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철승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의 안정성에 직결되는 정책 설계의 전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책의 효능감이 이주배경 주민에게도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 분야에서 수원만의 더 나은 방향을 그려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수원의 공원과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슬세권 축제’조성을 제안했다. 박혜연 의원은 먼저 권선구가 수원시 4개 구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동네마다 공원과 생활환경, 주민들의 생활 반경, 지역 상권의 특성이 서로 다른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무대를 넓혀야 한다”며,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내 집 앞, 내 일상 바로 곁에서 문화의 온기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지평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혜연 의원이 제안한 핵심은 수원이 가진 생활 인프라의 강점인 ‘슬세권’과 축제를 결합하는 것이다.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편안하게 걸어 나와 카페, 도서관, 마트, 병원 등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생활권을 의미한다. 박혜연 의원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해야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아니라 집 앞에 슬리퍼를 신고 나와도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