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21일 화성시 영천동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화성시 내 반도체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 및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명근 시장과 추미애 지사는 ASM코리아 이영석 대표의 안내로 주요 제조·연구 시설을 둘러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반도체 전문 우수 인재 확보의 어려움 ▲안정적인 전력 및 용수 공급 등 반도체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필수 인프라 확충 방안을 집중 건의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반도체 산업이 국가적 핵심 전략 산업임을 강조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역시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이자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현재 화성시에는 1,700여 개가 넘는 반도체 관련 기업이 집적해 있는 만큼,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봉담도서관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명사특강 'AI와 직업, 두 번째 명함'을 운영한다.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평생학습의 가치를 주제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봉담도서관의 여행 특화 서비스와 AI·미래기술 콘텐츠를 연계한 융합형 인문교양 특강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시민들의 미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성인에게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 첫 번째 강연: '자동차에서 로봇까지’ 현대자동차와 현대위아에서 연구와 개발을 이끌고 현재 한양대학교 자문교수와 현대위아 고문으로 활동 중인 정금철 고문이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로봇산업의 미래,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필요한 역량을 소개한다. 로봇설계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경험도 공유하며 미래 산업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 두 번째 강연: 'AI와 외국어 학습’ 전 한국타이어 상무이자 해외법인장을 역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만 5,624개의 기업이 입지해 있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 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난 16일 정남수질복원센터에서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에 대비해 특별안전보건교육과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하수관로 유지보수 등 밀폐공간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동탄구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오·우수 연간단가업체와 흡입준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작업절차를 안내했으며, 이어진 훈련에서는 ▲사고 상황 전파 ▲119 구조 요청 및 비상대응반 가동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와 응급조치 순으로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권명안 동탄구 도시환경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교육과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봄 남양읍 남양수내과의원에서 단순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심뇌혈관 응급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해 생명을 구한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최근 남양수내과의원을 찾은 환자 A씨는 경미한 신체 불편을 호소하며 진료를 받았다. 담당 의사인 최병돈 원장(내과 전문의)은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기저질환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핀 끝에 심뇌혈관 응급질환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 원장은 즉시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을 결정하고,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직접 구급차에 동승해 종합병원 응급실까지 환자를 동행했다. 환자 A씨는 종합병원 도착 직후 정밀 검사와 응급 처치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원장은 평소에도 심뇌혈관 응급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치료로 연결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세심한 진찰과 신속한 판단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켜낸 사례로, 지역 의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 팔탄면은 서부종합건설이 21일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과자 33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팔탄면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와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지역에는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부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기쁨과 응원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염영열 서부종합건설 대표는 “아이들의 웃음과 건강한 성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 조승문 제2부시장이 21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월 퇴임 후 5개월 만의 복귀다. 조 부시장은 화성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 격인 ‘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화성시정의 공약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한 바 있어, 이번 복귀가 시정의 연속성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취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승문 제2부시장의 임용장 교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대신 시정 현안을 챙기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실무형 행보를 시작했다. 오전에는 제2부시장 소관부서의 당면 현안을 점검한 뒤 곧바로 화성시의회를 방문했다. 의장단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진 오후 일정에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8일 푸르미르 호텔 대연회장에서 관내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026 화성오산교육지원청X화성시인재육성재단 AI 창의융합 아이디어톤’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강조하는 ‘벽깨기(기관 간 장벽 허물기)’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산하 재단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지역 미래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 기관별로 나뉘어 있던 교육의 벽을 깨고,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화성오산 관내 일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참가를 대폭 개방하여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공유학교 중심의 미래 융합 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톤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및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창의융합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의 긴밀한 협력 기회 아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학·수학·융합 분야의 실생활 연계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3인 1조로 협동 팀을 구성하고,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설계 방식인 ‘바이브 코딩(Vi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화성시 다문화교육 유관기관과 함께 '2026 다문화교육 서포터즈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화성시 이주민지원과, 화성시가족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사)더큰이웃아시아, 다올공동체센터,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등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의회에서는 ▲글빛한국어공유학교(KLS) 운영 현황 ▲통합지원체계 '다채로움' 시범 운영 현황 ▲ 기관 간 공동 홍보 및 협력 성과 등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한 기관별 사업 통합 안내자료와 학교 대상 사업설명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남양·향남·봉담 권역으로 확대 운영 중인 글빛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다채로운 다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7월 27일부터 온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 프로그램 '둥실둥실 마음으로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을 운영한다. 이어 8월 26일에는 가족만세센터작은도서관에서 다문화 스토리텔링 마술, 그림자쇼, 샌드아트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인식개선 공연 '다문화 콘서트'를 열어 다문화 가정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발안초등학교 다문화 특별 학급 아동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한국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아동들의 한글 학습과 문화 이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한국 문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계기로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효사랑장학회가 20일 봉담읍·화산동·기배동,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담읍-봉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 화산동-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 기배동-기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화성효사랑장학회가 각각 3자 협약을 맺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효사랑장학회는 봉담읍, 화산동, 기배동에 각각 300만 원씩 총 9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장학단체 간 협력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화성효사랑장학회는 2025년 1월 설립된 지역 기반 민간 장학단체로 현재 회원 21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화성시에 학적을 둔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및 생활지원금 지원 ▲지역사회 발전사업(생활지원금·노인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20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협의회와 함께 ‘2026년 2분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추진을 검토 중인 주요 건의사항의 처리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교통과 도로, 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구는 동탄2신도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협의회와 분기별 소통간담회를 열어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화성특례시가 퇴직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퇴직인력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기(8월 24~27일)와 2기(8월 31일~9월 3일)로 나눠 운영되며, 교육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봉담읍에 있는 화성시민대학에서,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수원대학교에서 교육과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45세부터 64세까지의 미취업 신중년이다. 교육 대상자는 접수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활기찬 중년으로 살아가기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설계 ▲노무 교육 및 이력서 작성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MBTI를 통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향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편성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1회로 인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2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관기관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중동 정세가 국내 경제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중동지역 전문가인 이희수 전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이 국내 산업과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기업들이 많은 부담을 겪고 있다”며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이 곧 화성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현대인들의 단절과 존재적 고독을 풍자한 웰메이드 미스터리 연극 ‘사이버펑크 미술관’이 오는 7월 29일 오후 3시, 7시 30분 (1일 2회)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연극 ‘사이버펑크 미술관’은 가상의 도시 ‘뉴센트럴시티화성’의 한 버스정류장 영상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미술관의 직원인 ‘에드먼드’는 영상 속 성실한 여성 ‘린다’에 푹 빠져있고, ‘에반’은 그저 매일매일이 지겹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지각 한 번 없던 린다가 출근 시간에 버스정류장에 나타나지 않고, 미술관에는 신입 ‘이시스’와 ‘니콜’이 들어오며 평화롭던 공간에 혼란이 생기기 시작한다. 연극은 ‘이시스’와 ‘니콜’이 이곳을 ‘납치된 공간’이라고 규정하고 탈출을 시도하면서 급박하게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세계가 과연 진짜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인물들 간의 날 선 기싸움과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특히 극 후반부의 반전은 관객들에게 인간의 실존과 현대 사회의 단절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와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현실과 환상(빛과 그림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