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오디션은 국내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개발사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대표 게임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부문’을 신설하는 등 모집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디션은 플레이가 가능한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전국의 게임 개발자 및 예비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부문은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게임개발사(개인 또는 팀)를 대상으로 최종 10개사를 선정하며, 학생부문은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등 예비 게임 개발자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최종 3개 팀을 선발한다. 참가 접수는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을 거쳐 본선 진출 13개 팀을 선정한 후, 최종 오디션을 통해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총 2억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사업화 컨설팅 ▲게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21일 평택시 구)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를 열고 수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어업인 간 화합을 도모했다. ‘수산업경영인’은 수산업(어업·수산물 유통·가공 등)에서 경영을 담당하는 인력을 말한다. 해양수산부와 광역지자체는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발해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원용 평택시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수협 조합장,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수산자원보호 결의문 낭독, 어울림 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업경영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적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칭)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협의체’ 구성을 위한 첫 기획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피지컬 AI 관련 기업(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마음AI, 아이지, 에이로봇)과 대학(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연구기관(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협회(한국피지컬AI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지방자치단체 등 산·학·연·관 대표기관 21곳이 참석했다. 피지컬 AI는 로봇·기계 등 자율 시스템이 공장이나 물류 현장 같은 실제 물리 세계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도 지난 6월 피지컬 AI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도는 현재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사업’을 추진하며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도의 지원사업과 기업의 기술·실증 수요를 연결하는 상시 협력체계이자 소통 창구다. 정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중장년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뒷받침해 나가고 있다. 2025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중장년(40~64세) 경제활동인구는 441만4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77.8%를 기록해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중장년 인구 가운데 실제로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참가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74.4%까지 낮아졌지만, 이후 꾸준히 회복해 2022년 76.7%, 2023년 77.1%, 2025년에는 77.8%까지 상승했다. 취업자 수도 증가했다. 2025년 경기도 중장년 취업자는 433만 명으로 전년보다 3만3천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76.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장년 인구는 1만3천 명 감소했지만 취업자는 증가해 노동시장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기도 전체 고용률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와 고양시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유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실증사업’이 규제특례를 받으며 실증을 앞두게 됐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가 신청한 ‘망유연성 자원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가 지난 6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과해 규제특례(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유형 ESS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전국 첫 사례다. 가상상계거래란 기존 주택내 태양광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과 달리, ESS나 태양광에서 생산된 전력을 참여자와 매칭해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요금을 절감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승인된 서비스는 과부하가 우려되는 배전선로 인근에 공유형 ESS를 설치해 전력망을 안정시키고, 여기서 생산·저장된 전기를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주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수용가)의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주는 모델이다. 기후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총 32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5.8MWh급 ESS 실증 사업으로 고양시 내유D/L(내유 Dist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풍도-육도를 오가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여객선 ‘서해누리호’의 운항 횟수를 오는 24일부터 하루 2회로 늘린다. 서해누리호는 하루 1회만 운항해, 섬을 방문하려면 최소 1박 이상 머물러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번 증회 조치로 여름철 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아침 배로 들어가 오후 배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일정이 가능해진다. 증회 운항의 효과는 관광객뿐 아니라 섬 주민들에게도 돌아간다. 그동안 하루 1회 운항으로 병원 진료나 생필품 구매를 위해 육지에 나가면 당일 귀가가 어려웠던 주민들이, 이제는 오전·오후 중 편한 시간을 골라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여름 휴가철, 추석 명절에 가족·친지 방문 등의 이동이 자유로워져 섬 주민의 생활 여건이 개선된다. 경기도는 이번 증회 운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선사인 대부해운에 서해누리호 운영경비 1억 원을 지원했으며,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낮았던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동수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증회 운항으로 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만 마리를 20일과 22일 시흥 오이도와 화성 궁평항 연안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플락(BFT, Biofloc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생산됐다. 바이오플락은 물속 미생물을 활용해 수질을 관리하고 먹이를 공급하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다. 사료 찌꺼기와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미생물이 분해·흡수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기존의 물 환수 중심 양식 방식보다 물 사용량을 줄이고 안정적 사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연구소는 수조 내 미생물이 형성한 바이오플락을 알테미아(brine shrimp)의 먹이로 활용하고, 성장한 아르테미아를 다시 꽃게 유생의 먹이로 이용하는 먹이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연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양식 환경에 구현한 것이다. 꽃게는 유생에서 어린 꽃게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폐사율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는 바이오플락 환경에서 먹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성장 과정의 먹이 부족 문제를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첫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예산의 적기 집행과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업무 방향을 지적하며 조직 기능에 맞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안전예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것이 기본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시에 집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사후 복구에 드는 비용보다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으로 시설이 유실되는 위험을 미리 막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추진단의 역할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21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및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과 G-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등 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2021년부터 전문 유아체육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해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기존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도체육회에 사업 추진 현황과 변경 경위를 확인했다. 채 위원장이 경기도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4년까지 도비 100%로 경기도의 자체사업으로 운영됐으나, 2025년부터 국가사업인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사업’에 통합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채 위원장은 국가사업과 경기도 사업은 추진 목적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에 앞서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절차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만수면적(2,429ha)의 약 20%에 해당하는 485ha 부지에 500MW급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2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관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와 주민 수용성 확보 절차가 주요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는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구상된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입장과 반대 여론이 상당한 수준”이라며 “대규모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사회의 우려가 매우 큰 만큼,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기에 앞서 주민들이 먼저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행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도민 의견 전달의 중요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농업기술원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과 조직 안정화,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정책과 연구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핵심 부서장 직위가 다수 공석인 점을 지적하며 업무 추진 차질 여부와 인력 충원, 조직 안정화 대책을 점검했다. 또 예산 감액과 인력 공백이 동시에 이어질 경우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며, 핵심 보직 공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직 안정화와 신속한 인력 충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관련해서는 확산 상황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와 예방 중심의 반려동물 정책 전환, 과천경마장 이전에 대한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먼저 고은정 부의장은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과 관련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사업 목적을 실현하려면, 인턴사업 종료 이후에도 실제 취업률과 자격증 취득률, 말산업 지속 종사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인 만큼, 유실·유기동물 관리 중심 행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동물등록제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교육인증제 같은 사전 교육을 도입하고, 교육 이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사전교육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은 유실·유기동물 감소는 물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가 주최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논의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보육)과 유치원(교육)으로 이원화돼 있던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을 보유한 경기도가 어떤 통합 모델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전국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별 여건 차이가 큰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모델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교육의 질적 표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배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이 있는 경기도가 어떤 길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토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국중범, 성남4)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김선희 의원(국민의 힘, 용인6),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21일부터 이틀간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21일(화)부터 22일 양일간 진행된 업무 보고는 12대 의회가 구성된 후에 진행된 첫 회의로써,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경기교육 정책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중범 위원장은 “오늘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의 첫 상임위원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일 차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상자 세분화와 표본 확대를 요청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 계획서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과정의 빈약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해당 사업은 관광약자의 경기도 관광 향유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3억 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주요 현안이다. 이미정 의원이 제기한 핵심 문제의식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무장애관광 대상자 설정의 편향성에 관한 사항으로, 진정한 의미의 무장애관광 수혜 대상인 '관광약자'에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시각 및 지체 장애인, 65세 이상의 고령자,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매우 폭넓고 다양한 계층이 포함되고, 관련 통계에 따르면 도내 관광약자는 전체 인구의 20%를 상회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정 의원은 특정 대상에게만 혜택과 조사가 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