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도권 남북을 관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오랜 기다림 끝에 실착공에 돌입하면서 수원특례시의 광역교통 지형이 대대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수원역에서 과천·양재·삼성·청량리·의정부를 거쳐 양주 덕정까지 이어지는 GTX-C노선이 오랜 기다림 끝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며 “GTX-C 착공으로 수원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GTX-C노선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 이후 사업비 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약 2년 8개월 만에 본공사 궤도에 올랐다.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현재 광역버스로 1시간 넘게 소요되던 수원역~청량리역 구간이 약 30분대로 대폭 단축되며, 강남(삼성·양재)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 시장은 이번 GTX-C 착공을 계기로 관내 광역철도망 확충에 한층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과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방의회 본회의장의 단골 메뉴인 '5분 자유발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행정 현장을 바꾸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날 선 비판과 대안을 쏟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발언이 끝난 뒤 집행부가 실제로 정책을 개선했는지 추적·점검하는 사후관리가 실종되면서 '말 잔치'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다. 5분 자유발언은 지방의원이 단체장과 집행부를 상대로 정책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공식적인 의정활동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발언 당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문제의식이 부각되다가도, 회기가 끝나면 개선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집행부의 면피성 행정과 허술한 실적 관리가 꼽힌다. 통상 의원의 발언 직후 담당 부서는 "적극 검토하겠다",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다"는 식의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는다. 하지만 구체적인 추진 기한이나 세부 계획이 빠진 답변은 사실상 책임을 뒤로 미루는 수단으로 악용되기 일쑤다. 실제 관리 현장에서도 모호한 기준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 목표 완료일이나 진행률, 지연 사유도 없이 수개월에서 수년째 '추진 중' 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16일 안성시 보개농협에서 '천명수호처 농가주부모임 찬찬찬(찬饌贊)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보개농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여심(女心)이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밑반찬을 준비하며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나박김치, 송편, 불고기, 멸치볶음, 전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명절음식 200인분은 안성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쌀 130포대(4kg)를 지원했으며, 봉사자들은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자살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여주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이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는 환절기를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9월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계절 변화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손질해 나박김치와 채소전, 가지볶음 등 가을철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마련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7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환절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과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고 입맛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제철 채소를 활용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과 함께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매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독·고립 위험가구 30가구에 ‘추석 명절 보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을 수 있는 가구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이웃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가구별로 쌀과 곰탕, 약과 등 7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준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 보따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경일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작은 꾸러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기억하고 찾아주는 이웃이 있다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산직마을 일대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의 유휴 농지를 활용하고 수확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추진한 휴경지 경작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휴경지에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꾸며 농촌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수확에 참여해 100여 상자를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한 뒤 수익금의 30%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서미연 원곡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휴경지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환경을 가꾸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금광면은 지난 15일 금광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9회 금광면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면민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금광면민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내빈 등이 참석해 금광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면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9회 금광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금광호수와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함께 면민 화합을 바탕으로 금광면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금북정맥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금광면은 최근 금광호수 주변에 하늘전망대와 수변화원이 조성되는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갖춰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금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우전 금광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달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준 기관·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안성농협 본점과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따뜻한 명절을 위한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농협 본점 직원들은 뜻을 모아 후원금 200만 원을 마련했으며, 후원금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위한 추석 선물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농협 오세하 총무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선자 센터장은 “이번 후원이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좋은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설치된 사회복지시설로,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상담 등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부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관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 도로명주소를 비롯한 다양한 주소정보의 활용 방법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와 각종 주소정보를 일상생활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성시 민원콜센터를 비롯해 안성시 정신건강센터, 안성시보건소, 안성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안성맞춤실내체육관, 안성시가족센터, 안성시장과 추억의 거리, 학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곳을 차례로 방문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각 기관과 시설에는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도로명주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안성시청 토지민원과로 문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학교, 보건소 등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건물번호와 상세주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소정보의 신청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은 물론 위치 확인과 긴급상황 대응 등 안전과도 밀접한 생활정보”라며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2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와 함께 저소득 가정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함께 家는 무한돌봄’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보호자의 부재로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회원들은 청소년 남매와 함께 집 안을 청소하고,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고 수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방법을 안내했다.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김미경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장은 “청소년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은주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위기가구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갈샘갤러리 회원전 ‘한국화 나눔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주요 소재로 한 한국화 작품을 통해 전통 미술의 고요한 정서와 멋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국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품작들은 자연 풍경을 바탕으로 작가마다 다른 시선과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먹의 농담과 여백을 활용한 한국화 특유의 표현을 통해 자연의 모습과 정서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갈샘갤러리 회원들은 정기 회원전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지역 안팎의 다양한 전시와 교류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회원전 등 외부 전시에도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천변에 위치한 시민 문화쉼터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맑은물소리색소폰앙상블 단체전 ‘삶이 그리는 선율’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맑은물소리색소폰앙상블 단원들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해 온 시간과 각자의 삶을 연필 초상화로 풀어낸 자리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단원들이 색소폰을 통해 만나 호흡을 맞추고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 작품은 화려한 색채 대신 연필의 섬세한 선을 활용해 인물의 표정과 세월의 흔적을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초상화를 통해 함께 웃고 배우며 연주해 온 단원들의 모습을 만나고,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감상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가족센터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돈, 워리 2기_중장년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안성시가족센터 3층 강의실 1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식 투자 전략 ▲연금 설계 전략 ▲임대 부동산 및 배당주 투자 전략 ▲노후 4대 위험 대비 자산관리 전략 등으로,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방법을 익히고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40~64세 1인 가구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17일 오후 11시까지 안성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전자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최종 참여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며, 2025년 미참여자와 기존 프로그램 출석률 우수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9월 1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16일 안성사곡국가관리묘역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안성시지회 주관으로 ‘제5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전사한 58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국가보훈대상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1부 추모식과 2부 추모제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도사와 추모사, 헌시 낭독,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진 2부 추모제에서는 분향강신, 참신례, 헌작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진혼례, 사신례 등 전통 의례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했다. 안성시 부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후대에 올바르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10월 17일과 11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노동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교차점을 주제로 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 ‘2026 노동인권 길을 걷다’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민주화에 기여한 노동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한국 사회에서 노동운동이 차지해 온 역사적 위상과 역할을 살펴보고, 시민이자 노동자로서 연대의식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차는 10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5·18자유공원,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5·18구묘지,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사적지를 돌아보며 광주 지역 노동운동이 5·18민주화운동과 어떻게 결합했는지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노동인권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는 11월 7일 전태일기념관과 전태일 다리(평화시장) 등을 찾아 전태일 열사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서 마석모란공원을 방문하여 전태일 열사의 영향을 받은 인물들을 살펴보며,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 한국 사회 전반으로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확인한다.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