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포츠시티 9'는 프로축구단 창단 이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시민구단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용인FC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체계와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프로축구단의 우수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용인FC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유소년 육성체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FC 관계자로부터 창단 이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이 반딧불이 서식지 탐사 등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과 함께, 지역 내 반딧불이 서식 현황, 지속적인 관리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관내 반딧불이가 출현하고 생존·번식할 수 있는 지역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정의하고, 해당 서식지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 ▲교육·홍보 및 시민 참여 활동 지원 ▲서식지 모니터링 및 지킴이 활동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환경오염 예방 및 환경 개선 사업 ▲반딧불이 탐사 등 체험 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나흘째인 7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Meet Korea in Da Nang’ AI 세미나와 제5회 한-베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다낭시청에서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낭시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산업, 교육·문화,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인연은 2013년 용인시가 당시 꽝남성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행정과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된 뒤 올해 1월 기존 관계를 계승·확대하는 우호 협약을 새로 체결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등 첨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7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의 문화자원을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은선 대표를 비롯해 김주환 간사, 안치용‧김윤선‧김한울‧이정열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가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용인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단체는 용인 고유의 문화자산을 경제적 가치와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확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1기에서는 용인의 역사·자연·생활‧문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축제 개발 방안을 연구하며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으며, 2기에서는 시민참여형 도시브랜드 구축 방안과 권역별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며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출범한 '용인형 컬처노믹스Ⅲ'는 기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사흘째인 6일 광푸구를 찾아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용인시 청년봉사단 파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먼저 광푸구청에서 부이 응옥 안(Bui Ngoc Anh) 광푸구 당서기, 후인 응옥 바(Huynh Ngoc Ba)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이기찬 국제연꽃마을 베트남본부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광푸구 국제연꽃마을에 조성된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의 이용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도서관을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 용인시 청년봉사단 20명을 광푸구에 파견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시 청년봉사단은 도서관과 한·베 페스티벌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벽화 봉사와 K-팝·K-푸드·전통놀이 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봉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다낭 소프트웨어파크2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응우옌 까오 타인(Nguyen Cao Thanh) 현장관리자로부터 반도체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 전문인력 양성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FPT는 소프트웨어와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와 테스트·패키징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대표단은 이어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IT 업무시설인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찾아 기업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전략, 사회공헌활동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용인특례시와 우호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다낭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다낭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진행되며,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의원이 이상일 시장과 함께한다.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주민자치, 청년 교류,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인 4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한정일 총영사와 조주연 KOTRA 다낭무역관장을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5일에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용인시의 주민자치제도와 시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넓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 베트남 최대 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FPT의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양 도시 간 첨단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6일에는 다낭시 광푸구 국제연꽃마을에 있는 ‘용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은 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및 가족친화도시 조성 연구’를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 의원, 김주환 의원, 김한울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연구 목적을 공유하고 연간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과정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특례시 실정에 맞는 미래세대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정책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제성 대표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은 아이를 낳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강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 활동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활동계획을 심의한 결과 총 8개 연구단체의 활동을 승인했다. 올해 활동하는 의원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 '스마트행정 연구회',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탄소중립연구소 IV' 등이다. 'Sports City 9'는 임현수 의원을 대표로 이정열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길수, 안치용, 신나연, 신민욱, 박인성, 이민희 의원이 참여해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을 연구한다. '용인형 컬쳐노믹스 Ⅲ'는 박은선 의원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 제정을 행정절차 이전 단계에서,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용인특례시의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용인시 관계 공무원과 주민자치연합회 조례 제정 TF팀(회장 신재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집행부가 마련 중인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의 구성과 선정 ▲주민총회 개최 및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확대 ▲주민자치회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조례안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읍·면·동별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설치 방안,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조화롭게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 확충과 하수관로 재정비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도시기반시설 관리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지난 13일 강우량이 많았던 날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오수와 하수가 범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상현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과 강우량이 많은 시기에 이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는 주택과 건축물만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상수도와 하천,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교통망,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함께 계획하고 관리해야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진출입로를 분산해 교통체증을 완화하도록 공공 용지를 개발이 아닌 공공을 위한 용지로 활용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유재산 심사 역시 사업비뿐만 아니라 해당 입지가 도시 기반시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2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백 골목상권 침체를 보행 환경과 공간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고, 단절된 상권을 연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골목상권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머무는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동백 골목상권은 상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개별 점포 지원과 함께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는 공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먼저 상가 주변의 안전펜스가 보행로와 점포를 분리해 상권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전펜스로 인해 상점이 가까이 있어도 쉽게 들어갈 수 없고, 눈에 보여도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져 유동인구와 소비가 줄고 상권 침체가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백죽전대로로 양분된 상권의 보행 단절 문제도 짚었다. 광폭 간선도로와 먼 횡단보도, 긴 신호 대기시간이 보행자의 이동을 가로막으면서 시민들이 반대편 상권을 ‘가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보정동, 죽전1·2·3동, 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공적인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과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기흥구 분구 문제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먼저 보정동 주민의 오랜 숙원인 ‘분당차량사업소 이전’ 문제를 제기했다. 분당차량사업소는 1994년 당시 도심 외곽이었던 보정리 일원에 들어섰지만, 현재 이 지역은 GTX 용인역과 용인플랫폼시티가 조성되는 경기 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약 8만 2000평에 달하는 거대한 차량기지가 지역의 동서를 가로막아 도시 단절을 초래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지난 30년 가까이 소음·진동·미세먼지에 시달리며 기본적인 건강권마저 위협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철도시설이라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전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가 손을 놓고 있어서는 안 되며,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참고해 적극적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와 운영방안 개선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매월 1일 오후 1시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수많은 시민이 동시에 경기지역화폐 앱에 접속하지만, 긴 대기 끝에도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화폐 충전이 민생정책이 아니라 인기 공연 티켓 예매를 방불케 하는 선착순 경쟁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전 시간 분산이나 접속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지만 부족한 예산이라는 핵심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한 시민들의 경쟁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과 충분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시의 올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은 220억 원으로, 수원시 400억 원, 성남시 360억 원, 화성시 570억 원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지역화폐는 단순한 소비 지원이 아니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3일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과 용인시 보훈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