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장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다문화 4가정 14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돼 소중한 고향 방문 기회를 얻게 됐다. 김기학 지부장은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 가정들은 “생활 여건상 쉽게 계획하지 못했던 고향 방문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생활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학금 지원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손가정 4가정에 생활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 관계자와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원 대상 가정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기학 지부장은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아이들과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신입생 입학 선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자살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택시는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의 원인과 현황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등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학교, 사업장 및 경로당 등 생활 중심 공간으로 찾아가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경고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발맞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종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을 대상으로 강력한 홍보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담배의 법적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 데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시는 변화된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금연 단속원과 금연 지도원 및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담배 소매점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불편이 잦은 취약 시간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야간 점검을 이번 집중 기간에는 추가 편성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신종 전자담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 꿈의 향연 연주회’가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2026 꿈의 향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55개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국 단위 합동 프로젝트이다. 이번 연주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의 프로젝트명 ‘내일은 영웅이다’를 주제로, 애니메이션과 영화음악 등 친숙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한 전국 동시 합동 프로젝트로 무료로 진행되며,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60명과 강사진, 객원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영 음악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성장의 과정이 담긴 무대로,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험이 될 것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3일 김현제 평택시 보훈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지역 보훈단체를 이끌며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보훈협의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 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김현제 보훈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손들에게 올바른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보훈은 과거에 대한 예우를 넘어 미래 세대에 전하는 가치”라며 “지역사회에서 헌신해 온 보훈협의회장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매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평택시 소재 ‘오디너리 바버샵’의 재능기부로 선수단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디너리 바버샵 오태성 대표의 세심한 손길을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변신한 선수들은, 다가올 대회에 대한 긴장감을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재능기부에 동참한 오태성 대표는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평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해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2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시민평가단 전문성과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평가단 30명이 참석했으며, 올웨이즈 어웨이크 김연정 대표를 초빙해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평가단 운영 취지 및 목적 ▲시민평가단의 역할과 책임 ▲평가 기준 및 항목에 대한 이해 ▲평가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공연전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평가단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평가단이 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문화예술 행사를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를 반영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시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 사업의 투명성과 신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송탄상공인회는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직접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최병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 신장2동 김영라 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풍금아놀자는 지난 22일 화장품 300개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기부된 화장품은 송북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풍금 대표는 풍금아놀자뿐만 아니라 풍금아빵먹자 운영을 통해 빵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발굴해 연계하면서 진행됐다. 김풍금 대표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춰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화장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되며,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와 합성니코틴 제품까지 모두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공원, 음식점 등 법정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의 흡연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지도와 단속을 할 계획이다. 등하굣길, 학교 인근 통학로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점으로 전자담배 사용 행위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인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제품들이 정식 담배로 정의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는 시행 초기인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현장 안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지난 21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농장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장에서 운영됐으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따스한 봄 햇살 속에서 꿀벌 농장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벌의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버징 테라피(Buzzing Therapy)’▲천연 밀랍을 활용한 개성 있는 ‘밀랍 방향제 만들기’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이 자연 속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다른 환자 가족들과 소통하며 위로를 얻고, 밀랍 공예를 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치매 예방 교육, 경증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자조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학생의 안전한 체험활동 이동을 지원하는 ‘온마을 체험버스’의 2026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온마을 체험버스’는 지자체 협력 기반의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관내 체험처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평택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온마을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HY팩토리+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등 17개 승인 체험처 중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체험 신청부터 버스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는 체험버스 운영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체험활동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체험교육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관계자는 “온마을 체험버스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2026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평택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녪년 평택시 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공공구매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삼우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꿈이크는일터,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꿈나무생산시설 등 관내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판촉물, 곡류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홍보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 근로 현장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장애인 일자리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박동신(삼우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7시,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에서 2026년도 외국인 대표자 회의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유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식 소통 창구로 마련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올해 첫 정기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8개국 8명과 유학생 대표자 6개국 10명, 총 18명의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재단 대표이사와 세계시민팀을 비롯해 평택경찰서 치안정보과 외사협력관, 업무협약 체결 기관인 하나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는 대표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재단의 외국인 대상 주요 사업의 2025년 성과와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기 대표자 운영에서는 기존 1년이었던 위촉 기간을 3년으로 확대하여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외국인주민과 유학생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