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내 행동중재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중재 방법을 안내하여 자녀의 적응행동을 향상하고 부적응행동을 예방·감소시키기 위해 계획됐으며,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연수에는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행동중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적응행동과 부적응행동의 이해 △행동의 원인과 기능 파악 방법 △행동중재 전략 △가정에서의 일관된 행동중재 실천 방법 △문제행동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자녀 양육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실제로 경험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강좌’의 2026년 하반기 참여팀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두드림 강좌는 안양시민 7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학습팀을 구성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강좌를 신청하면 시에서 강사비를 지원해 주는 시민 맞춤형 교육 서비스다. 학습자가 직접 학습 시간과 장소를 정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서예교실’, ‘그림책으로 배우는 하브루타 토론’, ‘비즈주얼리공예’등 16개의 강좌가 개설돼 138명이 학습에 참여했다. 하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학습자 대표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강사는 사전에 안양시 평생학습원 ‘강사은행’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학습자는 1개 프로그램만 신청 및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 이미 참여했던 학습자는 이번 하반기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교육 장소는 신청자가 직접 정해야 하고 강사 소속 기관이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축이 될 고속화 도로의 이점을 시 내부로 끌어들여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혈관’ 도심으로 잇는다 경기도가 추진해 온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 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의 ‘화성~과천 고속화 도로’는 경기 서남부권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꼽힌다. 안양시는 이 도로가 관내 및 인접 지역을 통과하는 기회를 살려 안양 도심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2026.4.~2027.9.)’에 해당 내용을 반영해 검토한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을 잇는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으로, 기존 계획을 보완해 광역 교통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주요 대로변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만안구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주요 대로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가로 시설물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구청장을 비롯해 8개 부서 과장들이 순차적으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대상은 경수대로, 안양로, 현충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 전 노선이다. 두 달간 총 20회에 걸쳐 주 2~3회씩 집중 순찰을 진행 중이며, 구간별로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포트홀(노면 파손) 및 보도블록 돌출 등 도로 안전 ▲무단투기 쓰레기 및 불법 현수막 등 환경 정비 ▲가로수 전지 상태 및 노후 안내판 등 가로 경관 등이다. 또한 상습 민원 지역과 보행자 동선 방해 요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14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2026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클린앤톡 데이’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들이 함께 공동 사무공간을 정리하고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정례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입주기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해 공동 사무실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센터 운영 사항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도시락 점심과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2025년 클린앤톡 데이는 입주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93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참여기업들은 “입주기업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됐다”, “센터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 등의 소감을 말한 바 있다. 조광희 원장은“클린앤톡 데이는 단순 환경정비 활동을 넘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안양과천 교육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봉사자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지원단 및 신규·기존 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 안내(안양시자원봉사센터 협력) ▲6개 분과별 활동 로드맵 공유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 체험 및 분과별 매칭 데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디지털, 문화예술(샌드아트), 보드게임, 창의전래놀이, 통합체험책놀이, 학교업무지원 등 6개 분과장이 직접 활동 사례를 브리핑하는‘우리 분과 홍보 타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규 봉사자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활동 분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현장에서 즉석 매칭 및 소통 채널(밴드) 가입까지 연계하는 실무 중심의 전략을 추진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봉사자 간 노하우 전수와 긴밀한 관계 형성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19세 이상 성인 1,8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왔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행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로 선정된 만안구 909명, 동안구 910명 등 총 1,819명이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으로 안내문이 발송되며, 설문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또한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대상자(약 13%)를 대상으로 조사 내용을 재확인하는 절차도 병행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영양선생님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ESG 학교급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먹거리 시스템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급식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김윤실 고양 강선초등학교 영양선생님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실효성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 인식 및 문제점 ▲학교급식에서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 도입 및 적용 사례 ▲푸드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학교급식 ▲저탄소·채식 기반의 탄소중립 식단 개발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영양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학교급식 트렌드와 레시피, 환경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ESG 경영 관점의 급식 운영 내용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13일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상담실은 구청 방문이 어려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위해 사업지구 인근에 임시 상담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만안구청 담당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측량 수행자가 협업해 운영됐다. 특히, 구는 전체 사업 기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계 협의’ 과정에 집중했다. 토지 소유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음은 물론,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또, 현장 조사 자료와 등록 지적공부, 최신 항공 영상 등을 토지 소유자에게 직접 보여주며 설명함으로써 경계 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만안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박달사거리 주변지구 등 2개 지구(105필지, 26,861㎡)다. 구는 이번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경계 협의를 마무리하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구는 토지 경계 문제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취약 계층 아동의 만성 피부 질환 예방과 가정 내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촉촉피부 가족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오후 3시와 오후 4시 30분 2회로 나눠 실시된 이번 행사는 아토피와 건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 관리 아동과 양육자 20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아동기 피부 질환이 수면 장애와 정서적 불안으로 이어져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양육자가 직접 자녀의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정 관리 실습’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소규모 밀착 교육을 위해 2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회차별로 10가구씩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 피부 질환 이해 및 올바른 피부 보습 관리 교육 ▲천연 미스트와 아로마 핸드크림 성분 및 활용 방법 안내 ▲천연 미스트·아로마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화학 성분을 배제한 천연 보습 제품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만들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고, 시는 교육 후에도 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3일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8·9급 저연차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리텐션(Retention)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조직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직 초기에 경험할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조직몰입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팀빌딩 ▲동료 간 정서적 유대감 제고 위한 공감토크 ▲엠비티아이(MBTI)로 분석하는 조직문화 특강 ▲공직자로서의 비전 담은 피규어 제작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직 구성원으로서의 목표와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리텐션 교육이 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 부담을 완화하고 공직자로서의 동기와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1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으로 스며드는 교원 공감 음악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6 상반기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교원들에게 마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안양과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이올린, 피아노, 아코디온 연주와 소프라노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으로 위로받고 쉼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사를 응원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느껴져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공감 음악회가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속에서 지친 선생님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2026 안양과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첫 번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공동체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의 핵심인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반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내손중고등학교 김종미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개념기반 탐구 중심 교수학습 실천하기’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각 학교 상황에 맞는 수업 모델을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양과천 IB 연구공동체는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현장중심 연구, 협력적 학습, 성과 확산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구공동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관양고등학교 조인숙 교사는 “IB프로그램의 수업-평가 모델을 공동으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에 IB 교육의 가치가 일반화될 수 있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가 관내 기업과 손잡고 5년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국전으로부터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홍종호 ㈜국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40가구에 지원된다. ㈜국전은 안양에 기반을 둔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누적 성금이 올해로 5,000만 원이 됐다. 고물가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5년째 나눔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기부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홍종호 ㈜국전 대표이사는 “기업의 존립 기반인 지역 사회가 행복해야 기업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양의 든든한 이웃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변함없이 나눔의 가치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명예시민과장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명화 명예시민과장회 회장을 비롯한 36명의 명예시민과장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개별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동안구보건소가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에 명예시민과장회가 신청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의 전문 강사가 약 1시간 동안 이론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진행했다. 박정희 시민봉사과장은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6월 발족한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로 활동하며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