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목민관클럽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박 시장은 4일 오후 엘세븐(L7)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박 시장은 앞으로 2년간 목민관클럽을 이끌며 지방정부 간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공통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혁신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목민관클럽’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0년 설립했다. 지역소멸 대응,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회연대경제 확산, 참여와 거버넌스 등을 의제로 정기적인 포럼과 세미나를 열어 지방정부 우수 정책과 지역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정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해법을 모색해 왔다. 민선9기에는 전국 지방정부 단체장 35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박 시장은 “침체된 민생경제, 인구 감소, 지방소멸, 기후위기, 돌봄 공백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과제들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소방서는 시민들이 소방의 역사와 안전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경기소방 역사사료관이 소장한 소방유물 ‘수총기(손수레식 소방펌프)’를 광명소방서 청사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수총기는 화재 현장에서 물을 끌어올려 방수하는 데 사용된 초기 소방장비로, 기계화 이전 시대 소방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물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오래된 장비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관들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유물에는 기증자인 더원클래식 김성환 대표의 가족사가 담겨 있다. 김 대표의 아버지인 김동규 선생은 1960년대 말까지 서울 대림동 소방경찰파출소에서 근무한 소방관으로, 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보여준 ‘사람을 지키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간직해 왔다. 김 대표는 이러한 기억을 바탕으로 소방유산 보존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수총기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져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물을 기증했다. 개인 소장품이었던 유물은 이제 경기소방 역사사료관 소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실현을 이끌 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시는 4일 오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 및 실습과정 10기’ 개강식을 열고 하반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키우고, 도시 곳곳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정원 설계와 조성, 식물 관리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광명시의 시민정원사 양성 체계는 ‘이론 및 실습 과정(기초)’을 이수한 후‘전문 과정(심화)’을 수료하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심화 과정까지 모두 마친 교육생에게는 ‘시민정원사 수료증’과 ‘인증서’를 수여해 공식적인 시민정원사로서 자격을 얻게 된다. 신은철 광명시 정원도시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30명의 예비 시민정원사가 전문 역량을 탄탄히 쌓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중·장년 여성의 취업 지원에 힘을 보탰다. 센터는 단시간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했으며, 3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40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전 집단상담프로그램으로 취업 의지를 높이고, ▲아동 발달단계 이해 ▲정리수납 ▲동화구연 ▲위생과 안전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와 서비스 태도를 교육했다. 한 수료생은 “오랜 경력 단절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다양한 구직기술을 배우고 직무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다시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교육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만큼,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사업 여건 등으로 반영하기 어려웠던 주민 제안을 다시 살펴보고,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다듬는 숙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총 163건의 주민제안을 받았다. 이 가운데 담당부서 검토 과정에서 사업 취지와 주민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사업 여건이나 추진 방식 등의 이유로 반영하기 어려웠던 제안 8건을 숙의토론 대상으로 선정했다. 숙의토론 대상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가 안내도 설치 사업,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흡연부스 조성 사업,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버스정류장 증설 사업 등 총 8건이다. 각 사업 추진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살펴봤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사업 제안자,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안사업 취지와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토론은 1부 분과별 토론과 2부 전체토론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분과별로 2건의 제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헌법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되는 ‘헌법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제7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시민공론장과 민관협치 등 다양한 참여의 장으로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되고 시민의 선택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이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때 지방자치는 더욱 단단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친화도시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이라는 원칙이 우리의 일상과 행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것”이라며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행정과 정책을 펼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는 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맞는 헌법을 시민의 손으로 새롭게 만들어가야 하며, 그 첫발을 광명에서 내딛고자 한다”고 밝혔다. ‘헌법친화도시’는 민선 9기 박승원 광명시장의 주요 공약 사항으로,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가 보장되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n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에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신명 나는 판이 벌어진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를 개최한다. 3년 연속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30여 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1일 오후 6시 광명시민운동장 원형마당에서는 개막놀이와 프랑스 내한공연단의 '버드맨과 환상의 오케스트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뗏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3일간 원형마당, 플러스 무대, 예술공원 작은무대, 무지개마당 등 4개 무대에서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 서커스, 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30여 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관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공연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석 달간 진행된 시민마당극 워크숍을 통해 광명시민이 직접 만들고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가 개막 무대에 오른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연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소상공인이라면 무장애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때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분 일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70%를 일반 유형 대상자에게 ▲80%를 1인 기업·간이과세자·장애인기업 등 우대 유형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광명시는 공단 지원금에 더해 일반 유형은 20%, 우대 유형은 10%를 추가로 지원해 소상공인 자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춘다. 올해부터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도 신설했다. 다자녀 가정의 부모가 사업주인 경우 지원 한도를 일반 유형의 2배로 확대했다. ‘스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물건을 사고 나누는 일부터 자원순환과 가치소비까지 일상 속 사회연대경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12회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한자리에서 만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나눔과 자원순환, 가치소비 등 사회연대경제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30여 개 판매·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활동) ‘빛나는 편의점’도 운영한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나눔과 공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 축제 곳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행사장을 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민이 30년 넘게 먼 길을 돌아 이용해야 했던 구일역의 광명 방면 보행통로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구일역 환승센터’ 사업이 수도권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구일역 환승센터’ 사업은 수도권 전철 1호선(경인선)인 구일역과 광명시 철산1동을 연결하는 출입 보행통로와 소규모 환승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구일역 환승센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이 정부의 중장기 국가정책에 공식적으로 담기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특히 정부가 이번 계획에서 환승센터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강화를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한 만큼, 광명시는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일역은 1995년 2월 안양천 위에 개통한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이다. 광명시 철산동과 바로 맞닿아 있지만, 출입구가 서울 구로 방면에만 있어 광명시민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단체원들이 마련한 후원금으로 운영한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공유부엌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거나 먹거리를 구입해 저소득가정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분기마다 밑반찬을 지원해 취약계층 식생활을 돕고 꾸준히 이웃을 살피고 있다. 이날 함께 진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에서는 도덕공원로 일대 주민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엄영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밑반찬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란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동행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운영 첫날인 9월 1일에는 늦은 장마로 인해 장소를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로 변경해 안전하게 첫 수업을 진행했다. 9월 2일에는 날씨가 개면서 예정된 빛누리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야외 운동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을 하고 다양한 운동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26일 참여자 30명을 모집하고 ‘국민체력100’ 사전 체력측정을 마쳤다. 오는 11월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체력측정을 진행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어르신을 1대 2로 매칭해 함께 운동하고 정기적으로 안부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반영미 동장은 “첫날 비가 오는 날씨에도 건강을 위해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맞춰 안전하고 유연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경기도 건축정책과,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지부장 김영일)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광명중·고등학교와 광성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통학로 주변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현수막, 전단지 등이다.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술·담배·유흥 등 아동·청소년에게 유해한 광고물도 함께 살폈다. 점검반은 통학로 주변 상점을 방문해 위험간판 자진 정비를 안내하고 어린이 안전수칙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김영일 지부장은 “옥외광고업 종사자로서 지역사회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성한 도시계획과장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통학로에서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출퇴근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교통행정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 8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교통국’의 첫 주요 실행 과제로 ‘찾아가는 교통국 현장회의’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서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매일 통행하는 출퇴근 시간대 도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광명시는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 인접 시군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차량이 통과하는 길목에 자리해 있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교통국장 주재로, 철도교통과, 대중교통과, 도로시설과, 도로관리과, 차량관리과 등 교통국 소관 5개 전 부서장과 실무 팀장들이 나서 변화하는 교통 여건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교통 문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할 것”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