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문래동냉삼 고읍점과 1981미나리동태탕 고읍점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연계한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양주2동이 두 업체와 체결한 식사 지원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업체들은 어르신들에게 동태탕과 밑반찬을 준비해 식사를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식사 자리에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정겨운 대화가 이어졌다. 정석현 대표와 김은수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양주2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더원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6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석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원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주2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데 힘쓸 예정이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한국보훈문화원이 지역 내 국가유공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훈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중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회천2동 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보훈문화원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보훈’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생필품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진 한국보훈문화원 대표는 “보훈은 특별한 날에만 국가유공자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살아가는 일상을 우리 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보훈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탁해 주신 쌀을 도움이 필요한 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는 18일, 군소음 피해지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체계를 확립해달라고 건의하고, 80일째 공석 상태인 부단체장을 조속히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3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양주 부시장 조속 임명 촉구 건의안’을 잇달아 채택했다. 시의회는 군소음 피해 실질적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고, 경기도에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부단체장 공석 사태 해결을 위해 후속인사를 즉각 단행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국가 안보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의 소음은 온전히 특정지역 주민이 감당해야 할 몫으로 주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고통을 감내해왔다. 군소음보상법은 2020년 시행됐지만, 현행 법으로는 소음피해 주민의 실질적 재산 보전이나 생활환경의 근본적 개선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군소음보상법⌟을 민간항공기 소음에 대응하는 ⌜공항소음방지법⌟과 비교하면 격차가 더욱 뚜렷하다. ⌜공항소음방지법⌟에는 지방세 감면이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는 1일, 제39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양주시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주시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국회와 정부는 지난 2012년 장사법을 개정하여 2008년부터 도입된 자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매장봉안 중심의 전통 장묘문화가 국토를 잠식하고, 환경도 훼손하여 자연장이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종중이나 문중이 자연장지를 조성할 때, 허가받아야 했던 것을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완화하는 것이 개정된 장사법의 주요골자였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 자연장지 조성을 둘러싸고 종중과 이웃들이 적법 설치와 조성 반대를 서로 주장하며 전국 각지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현행 신고제에서는 자연장 조성이 시작되고 나서야 주민들이 물리적 저지나 사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어 갈등이 더욱 증폭된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법령 차원의 개선이 필요하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25일‘공립누리빛어린이집’에서 관내 저소득 영유아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식에는 ‘장흥역경남아너스빌4블럭 경로당’ 시니어클럽 임원 어르신을 비롯해 ‘공립누리빛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소통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총 70만 원으로, 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및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진행한 ‘아나바다 운동' 수익금 55만 원에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5만 원을 더해 마련됐으며,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뜻을 모아 세대를 잇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현옥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어르신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더욱 뜻깊다.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규 시니어클럽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가 3일, 양주시의회 인스타그램 채널을 신설하고 30만 양주시민과 양방향 소통을 위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 시의회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 시대 흐름에 맞고 매체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를 운영하며 의정활동 사진과 영상은 물론, 시의회 주요 기사를 공유해 의정활동 성과를 알렸다. 시의회가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블로그 8,370명, 페이스북 3,433명, 유튜브 7,746명으로 3개 채널 합산 2만 명에 이른다. 이번 인스타그램 신설로 시의회는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구독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시의원들의 주요 의정활동 사진, 조례안・건의안의 핵심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카드뉴스에 더해 구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쇼츠 형식의 의정홍보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개원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는 24일, 제3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아동학대전담 공무원의 전문성을 확보할 인사운영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함께 경기 북부지역 체육고 설립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전문성 강화 및 지원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과 ‘양주교육지원청 신속한 분리·신설 및 (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최근, 아동학대 신고·가해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정부는 의미있는 정책적 진전을 이끌어냈다. 아동학대 조사를 국가 책임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맡아 온 업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고 시군구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했다. 그러나 제도 시행 후에도 여전히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며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법과 제도의 기반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힘을 받고 있다. 현재, 아동학대 조사는 법적구속력이 없는 행정지침에 의존해 부실조사 우려가 크고 아동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는 20일,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다.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을 분담한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학교별 입찰자가 달라 학생들이 실제 제공받는 품목과 혜택도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양주시 관내 일부 학교는 입찰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을 활용해 교복 외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추가 품목을 지급하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학교는 지원 한도를 초과해 학부모 자부담금이 있고, 일부 다른 학교는 확보된 예산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학교주관 구매 입찰 결과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별 낙찰률은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큰 편차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가 10일, 송암스페이스센터 폴라리스홀에서 제10대 의회 첫 번째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앞으로 열릴 임시회를 대비하여 의정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이날 실무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교육의 분야별 세부주제는 ‘청렴혁신’과 ‘의정역량 강화방안’으로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이다. 이범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사무관은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매년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3대 반부패 법령과 위반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렴 교육이 끝난 뒤에 시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시의회의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의정으로 신뢰받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은 실무교육 오후 강의를 맡아 기초의회의 사무범위를 살피고, 사무기구 발전방향을 짚었다. 특히, 주민주권 시대 기초의원은 정책 설계자이자 갈등 조정자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원 구성 이후, 7일 오전 개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한상민 의장과 임의빈 부의장을 포함한 양주시의원 9명 전원과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 양주시 간부 공무원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시의원 9명을 차례로 소개한 뒤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개원식을 진행했다. 한상민 의장은 개원사에서 “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하고 책임지는 의정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려 한다”며 “폭넓은 공감과 무한한 책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강화하겠다”고 의정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정운영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덕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시민주권이 바로 설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가 2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과 임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회천1동·옥정1·2동)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선언 이후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은 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상민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임의빈 의원이 유효표 9표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단에 합류했다. 임의빈 의원은 “부의장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제10대 양주시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가 15일, 제3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389회 임시회는 제9대 양주시의회를 갈무리하는 임시회로 이날부터 4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강혜숙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최수연 부의장 대표발의) 등 안건 10건을 상정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은 이날 처리하고, 나머지 안건은 폐회일인 18일 의결할 예정이다.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지원센터 설치,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뇌병변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기관 및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에는 귀가길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는 8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과 건의안 2건을 비롯한 14개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시의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극복을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심사하여 1조 4,507억 9,528만 원으로 확정했다. 양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제2회 추경예산을 통해 고유가 피해를 지원하고, 국고 및 시·도비 보조금 등을 예산에 반영한다. 제2회 추경예산의 전체 규모 1조 4,507억 9,528만 원 중 일반회계는 1조 2,636억 6,120만 원으로 지난달 확정한 제1회 추경예산에 비해 306억 4,760만 원(2.49%) 늘었다. 이날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공중케이블 정비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과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국비지원 촉구 건의안’을 잇달아 채택했다.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 정비가 시급하다. 통신선은 지중화하거나 통합단자함을 통해 정비해야 하나 여건이 불충분하고, 업체의 과도한 설치 경쟁으로 기준이 지켜지지 않아 난립이 지속되고 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의회는 7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저출생 환경을 극복할 방안을 제시하며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대책 마련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영유아 보육·교육시설 수급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다자녀 가정 부담 경감을 위한 종합 지원 대책 촉구 건의안’과 ‘양주시 영유아 보육·교육 시설 수급 개선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풍부한 인적자원을 내세웠던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 감소의 늪에 빠져 있다. 늘어나는 보육·양육비용 때문이다. 시의회는 생애주기별 출산, 보육, 양육 부담을 가정과 함께 짊어지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정책 사각지대에 속한 학령기 다자녀 가정을 정조준하며 대책을 제안했다. 우리나라 보육정책은 투입예산이 영유아기에 집중돼 양육비 지출이 정점에 이르는 학령기 아동 지원은 매우 부족하다. 고등학생 시기인 만 16~17세 자녀 1인당 연평균 양육비는 1,700만 원에 달해 현행 아동수당 체계의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녀의 출생순번에 따라 지급액이 점증하는 다자녀 가산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