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원신동·고양동·관산동·흥도동, 더불어민주당)은 7월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화폐‘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킬 것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 고양페이, 경기도 내 최하위권 지원 고양시는 2025년 1 ~ 6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지만 지급한도가 경기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8,000원)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시 연간 최대 2,784,000원의 극심한 격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신청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조기 마감되니 시기를 놓친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라며 고양시 인센티브가 다시 시작된 지난 7월 1일 단 하루만에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마감됐음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지역화폐 제도는 시민의 생활비를 덜어주고 고양시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생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장예선 의원(능곡, 행주, 행신1, 3동)은 7월 20일 열린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관한 지 32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로 시민 불편이 높아지고 있는 행신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추진 사업이 중단된 부분을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향후 신축 추진을 포함한 중장기 대책과 단계별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장예선 의원은 “1994년 5월 11일에 준공되어 시립 도서관 중 가장 오래된 행신도서관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미 행신도서관에 대해서는 환경 개선과 능곡 재개발 사업으로 인한 도서관 수요 증가 등에 대처하기 위해 리모델링 추진 사업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장 의원은 이 용역이 진행된 이후 사업 계획이 중단된 점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시가 발주한 용역 결과, 당초 80억 6천만 원으로 예측됐던 리모델링 사업비가 무려 2.5배가 넘는 220억 원으로 급증했다”라며, “이는 기존 건물 활용의 구조적 한계 등으로 인해 사실상 고쳐 쓰는 것보다 새로 짓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점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최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엽1,2동)은 지난 7월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이동환 전 시장 재임 시기 중단된 고양시 청년기본소득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지역 사회가 보내는 응원이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국가의 기본권 보장 의무라는 헌법적 가치 위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 의원은 민선8기 당시 고양시가 취업 창업 지원 정책등을 이유로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했던 결정을 비판했다. 최 의원은 “취업창업 지원 정책이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한 목적형 정책이라면, 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진학 준비 청년, 프리랜서와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청년들의 기본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기반형 정책”이라며 “두 정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진되어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이동환 시장 시절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한 것은 청년기본소득의 취지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위원장(국민의힘, 송포동·덕이동·가좌동)이 7월 1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A 개통 이후에도 이어지는 송포·덕이·가좌 지역의 역 접근 불편을 짚고, 버스노선 전면 개편 과정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세심히 살펴 달라고 고양시에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6분이지만, 집에서 역까지 가는 길이 불편하면 주민들이 그 편리함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3월 가좌마을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버스 부족 문제가 062B번 평일 온종일·주말 운행 확대로 이어진 성과를 소개하며, 남은 과제로는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대화마을 5·6단지는 킨텍스역으로 곧장 가는 버스가 없어 직결 노선 신설이나 N007번의 경유 조정이 필요 ▲둘째, 062A번은 인가받은 6대 중 2대, 056번은 16대 중 9대만 운행 중인 만큼 운행 여건과 원인 파악 및 조치 ▲셋째, '가좌섬'이라 불리는 가좌동과 정류장까지 20분 넘게 걸어야 하는 송포·구산 등 외곽 지역은 교통소외지역으로 별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1·2동, 마두1·2동)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두동과 백석동 지역의 4대 핵심 현안을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양시의 근본적인 행정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자동차가 험로를 돌파할 때 네 바퀴가 동시에 굴러가야 하듯, 지역 현안 역시 ‘사륜구동(四輪驅動)’처럼 맞물려 전진해야 한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1기 신도시 통합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이다. 신 의원은 “강촌·백송·흰돌·정발마을 등 통합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민선 8기 지난 4년간 주민들은 허송세월을 보내야 했다”고 지적하며, 민선 9기 민경선 시장 체제에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빌라와 건물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해 적극 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둘째, 2030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백석동 소각장(고양환경에너지시설) 대체 시설의 조속한 마련이다. 신 의원은 “내구연한이 단 4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5억 6천만 원을 들인 타당성 용역 이후 입지 선정 절차가 돌연 중단됐고 파주시와의 광역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국민의힘 고덕희 의원(고봉동, 중산1·2동 일산2동)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도시계획조례상 표고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국가 차원의 각종 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규제도시”라며 “여기에 고양시가 자체 운영하는 표고기준까지 더해져 시민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이 이중으로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표고기준이 난개발 방지와 산지 보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의 운영 방식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 의원은 “표고는 절대높이일 뿐 안전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지만, 경사도는 실제 지형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안전기준”이라며 “높은 곳이라도 평탄하면 안전할 수 있고, 낮은 곳이라도 급경사지라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보다 낮고 경사도도 완만하며 배수에도 문제가 없는 토지조차 표고기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학영 의원(송포동·덕이동·가좌동)이 수년간 ‘일산의 외딴섬'으로 방치되어 온 가좌·대화마을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강력히 지적하며, 민선 9기 집행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학영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좌마을 주민들에게 출퇴근길과 등하굣길은 매일이 전쟁이자 ‘교통지옥' 그 자체”라며, “GTX-A 노선 개통으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가좌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소외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가좌마을에서 킨텍스역이나 대화역까지 승용차로는 7~10분 거리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을 길바닥에서 허비해야 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가좌동~킨텍스역 노선(N007, 062B)의 평일 평균 배차간격은 30~50분에 달하며, 3호선 대화역을 잇는 059번 버스 역시 50~60분 간격으로 운행돼 극심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대화마을 또한 고양시 노선의 긴 배차간격 탓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도보 이동 시간이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연계 체계가 기형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오영숙 의원(국민의힘, 주교동·성사1동·성사2동·식사동)이 2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고양시 신청사 원안 건립의 책임 있는 추진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원당 상권·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린 문제 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 사업이 아니라 고양시의 미래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공공투자”라며 “행정 기능 확충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지역 간 균형발전과도 직결된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주교동·성사동 등 원도심이 오랜 시간 고양시청을 중심으로 행정·상업 기능을 형성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청사 문제는 단순한 청사 위치의 문제가 아니라 원당 상권과 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고양시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일부 부서를 외부 건물에 임차해 분산 운영하고 있어 시민 불편과 지속적인 임차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청 방문 차량이 주변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이제는 논쟁 아닌 실행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의회 원종범 의원은 20일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동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지난해 8월 풍동천 및 창릉천 범람으로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던 상황을 되짚으며 주민들이 겪는 위협과 피해를 언급했다. 이어 창릉신도시 조성과 GTX-A 공사 등 대규모 절·성토 및 지형 변화가 진행 중인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환경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이 제시한 핵심 대책은 ▲창릉신도시 광역 우수 관리 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우수저류지 설치 ▲기후변화 기준에 맞춘 창릉천 유역 배수시설 및 관로 재설계 ▲상습 침수 구역인 화전동 벌말마을의 창릉 신도시 추가 편입이다. 원 의원은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천재지변이라는 설명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재난은 자연이 만들 수 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책임이며 그 어떤 개발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여는 첫 번째 회기로, 시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13명의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다음날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발의 안건 1건 및 집행부 제출 안건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소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시민 여러분 앞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민생 안정과 고양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풍산동, 정발산동)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장항공공주택지구의 교통과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주택 공급은 도시 조성의 출발점일 뿐”이라며 “교통과 보육, 교육, 문화, 체육 등 생활SOC가 균형 있게 갖춰질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완성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장항공공주택지구는 약 1만 1,800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 6월 말 기준 3,876세대가 입주했다. 손 의원은 “이미 수천 세대가 생활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출퇴근의 불편과 보육의 어려움”이라며 “장항지구는 여전히 교통망에서 소외된 ‘외톨이 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과 새벽 첫차 시간 버스정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소개하며 “행정의 노력은 확인했지만 GTX 킨텍스역과 3호선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N003번과 067번의 부족한 운행 여건을 언급하며 버스노선 개편과 증차가 시급하다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 및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들이 7월 16일 덕이동 소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수 의장을 비롯한 손동숙 부의장, 공소자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길종성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김수진 기획행정위원장,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 김학영 건설교통위원장,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고양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미수 의장은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다짐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에는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교통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김미수 의장이 7월 13일 손동숙 부의장과 함께 민경선 신임 고양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차담회를 갖고,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의정 및 시정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민선 8기 후반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의 간의 공식적인 소통 부재와 기관 대립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과 민경선 시장은 산적한 고양시의 주요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김미수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지켜보며 염려가 크셨던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과거의 대립을 넘어 오직 고양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생각하는 민생 중심의 협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과반수를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 취임 직후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의장 취임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뜻깊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장 선출을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딘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