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첫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예산의 적기 집행과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의 업무 방향을 지적하며 조직 기능에 맞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안전예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되는 것이 기본이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적시에 집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사후 복구에 드는 비용보다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으로 시설이 유실되는 위험을 미리 막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추진단의 역할과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윤 의원은 “경기북부특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21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및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과 G-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등 체육 분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재 운영 상황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2021년부터 전문 유아체육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들을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해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그러나 2025년부터 기존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도체육회에 사업 추진 현황과 변경 경위를 확인했다. 채 위원장이 경기도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4년까지 도비 100%로 경기도의 자체사업으로 운영됐으나, 2025년부터 국가사업인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지원사업’에 통합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채 위원장은 국가사업과 경기도 사업은 추진 목적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에 앞서 주민참여와 의견수렴 절차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만수면적(2,429ha)의 약 20%에 해당하는 485ha 부지에 500MW급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27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관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사전 협의와 주민 수용성 확보 절차가 주요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안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는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구상된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입장과 반대 여론이 상당한 수준”이라며 “대규모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사회의 우려가 매우 큰 만큼,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기에 앞서 주민들이 먼저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행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도민 의견 전달의 중요성
뉴스팍 배상미 기자 |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농업기술원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과 조직 안정화,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농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정책과 연구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과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 여건 악화 속에서 핵심 부서장 직위가 다수 공석인 점을 지적하며 업무 추진 차질 여부와 인력 충원, 조직 안정화 대책을 점검했다. 또 예산 감액과 인력 공백이 동시에 이어질 경우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며, 핵심 보직 공백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조직 안정화와 신속한 인력 충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과 관련해서는 확산 상황과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농업환경 변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와 예방 중심의 반려동물 정책 전환, 과천경마장 이전에 대한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먼저 고은정 부의장은 말산업 청년인턴 사업과 관련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사업 목적을 실현하려면, 인턴사업 종료 이후에도 실제 취업률과 자격증 취득률, 말산업 지속 종사 여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려동물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인 만큼, 유실·유기동물 관리 중심 행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할 시점”이라며 “동물등록제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교육인증제 같은 사전 교육을 도입하고, 교육 이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사전교육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은 유실·유기동물 감소는 물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은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가 주최하고,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논의했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보육)과 유치원(교육)으로 이원화돼 있던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정책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을 보유한 경기도가 어떤 통합 모델을 제시하느냐에 따라 전국적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별 여건 차이가 큰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모델은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격차를 해소하고, 영유아 교육의 질적 표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배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이 있는 경기도가 어떤 길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토론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국중범, 성남4)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육기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김선희 의원(국민의 힘, 용인6),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21일부터 이틀간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21일(화)부터 22일 양일간 진행된 업무 보고는 12대 의회가 구성된 후에 진행된 첫 회의로써,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경기교육 정책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중범 위원장은 “오늘 제12대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의 첫 상임위원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기획위원회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1일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2일 차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상자 세분화와 표본 확대를 요청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사업 계획서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 수집 과정의 빈약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해당 사업은 관광약자의 경기도 관광 향유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3억 원의 예산이 수반되는 주요 현안이다. 이미정 의원이 제기한 핵심 문제의식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무장애관광 대상자 설정의 편향성에 관한 사항으로, 진정한 의미의 무장애관광 수혜 대상인 '관광약자'에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시각 및 지체 장애인, 65세 이상의 고령자,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매우 폭넓고 다양한 계층이 포함되고, 관련 통계에 따르면 도내 관광약자는 전체 인구의 20%를 상회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정 의원은 특정 대상에게만 혜택과 조사가 편중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20일 열린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시화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제도적 검토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먼저 시화호의 넓은 수면적을 언급하며 수상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 구축 검토를 제안했다. 안 의원은 "시화호 관리 주체가 한국수자원공사이긴 하지만,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 수자원공사 간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며 관할 업무와 구역 문제로 한계를 두지 말고 경기도의 이익 창출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안광률 의원은 시화호가 가진 장점인 '파도 없는 안정적인 수면'을 활용해 초보자용 요트, 수상스키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활성화할 것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정부에서도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내놓는 등 최근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가 크다"며, "지금이 사업 추진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예산 지원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7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해 도내 여성 지도자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자희)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성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경기도지사, 안성시장, 과천시장 등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내 여성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고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기념식은 오랜 기간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오고 서로 연대하며 사회를 변화시켜 온 여성들의 노력과 헌신의 시간을 기억하고 그 변화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많은 선배 여성 지도자분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그 간의 고귀한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고 부의장은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쌓아온 경험들은 경기도정을 통해서 그리고 사회의 변화를 통해서 더 존중받아야 하고 정책과 제도를 통해 분명히 반영되어야 한다”며 “여성의 힘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12대 전반기 부위원장 선임 등 상임위 구성을 순조롭게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을 상임위원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소관부서인 건설국,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과 경기도교통연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건설교통위원들은 “민선9기, 경기도가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만큼, 제일 먼저 SOC사업 예산이 삭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도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필수 인프라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건설·교통 분야는 단순히 사람과 물건을 이동시키는 기능을 넘어 도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연결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마련과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nbs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1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업무보고에서 경과원의 조직 운영과 위ㆍ수탁사업 구조를 점검하며 "단순한 사업 집행기관을 넘어 경기도 산업과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경과원은 정원 607명, 현원 627명에 달하는 대규모 조직이지만 중요한 것은 조직의 규모가 아니라 기업지원의 효율성"이라며 "작은 단위의 위ㆍ수탁사업이 계속 늘어나면서 행정인력과 관리비용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인력이 늘어나면 절차도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며 "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이 행정을 위한 기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장은 "도의 다양한 위ㆍ수탁사업이 확대되면서 사업 수행 인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측면이 있다"며 "사업과 프로세스를 통합해 행정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방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미래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확보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경과원이 미래를 선도하려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유보통합과 아동돌봄, 이민사회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유사·중복 사업의 정비와 '아이 중심'의 돌봄 설계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최 의원은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소관 업무보고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질의에 나섰다. 최순자 의원은 먼저 여성가족국과 이민사회국, 관련 출연기관에서 부서별로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슷한 사업이 부서별로 난립하면서 정작 현장 수요와 어긋나고 한정된 재원마저 분산되고 있다”라며 사업 구조를 원점에서 재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유보통합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정책의 성패를 가른다고 보고 추진 상황과 재정 대책에 관해 질의했다. 특히,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짚으며, 중앙정부 방침에 기대기보다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최순자 의원은 “정책의 본질에 대한 고민보다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라며, “지금 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발전 5개년 계획이 변화하는 축산환경과 민선9기의 정책 방향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주문했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먼저 먼저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027년 2월 시행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경기도의 준비 상황이 궁금하다”며 개 사육농가에 대한 실태조사와 폐업·전업 지원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개 사육농가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으며, 국비 지원을 통해 폐업과 업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약 80%가 폐업 또는 업종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7년 2월 법 시행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은미 부위원장은 “법이 시행되면 불법 사육이나 유통을 막기 위한 관리와 단속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생계를 이어오던 농가와 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전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1일 제392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전문인력을 활용한 축산환경 관리사업과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동물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김미숙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추진 중인 축산환경매니저 사업과 관련해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인력을 축산농가의 컨설팅과 기술지원에 활용하는 우수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축산농가의 생산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도립동물병원 추진과 관련해서는 “공공이 반드시 해야 할 역할과 민간이 담당해야 할 영역은 균형 있게 접근해야 한다”며 “민간 동물병원과 상생하면서 공공이 담당해야 할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미숙 의원은 반려동물 의료·돌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지원 목표는 4,130마리인데 현재 실적은 1,850마리로 확인된다”며 “도민들이 사업을 충분히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