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도서관은 지난 11일 중앙도서관에서 관내 아파트작은도서관 운영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사립작은도서관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기초 직무교육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2024 도서관운영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천안 성성푸른도서관의 박민주 관장이 강사로 나서 '뜨는 도서관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아파트 작은도서관의 특징과 운영 활성화 발전단계 ▲도서관 공간디자인 및 북큐레이션 전략 ▲책과 연계한 행사·프로그램 기획 ▲동아리 조직 및 자원활동가 운영 전략 ▲작은도서관 업무와 실제 ▲홍보 및 지역사회 소통 방안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운영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속에서 작은도서관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인문학적 의미와 가치를 함께 살펴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형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운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9주 차를 맞아 기계식 주차장 5개소와 어린이 놀이시설 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생활밀착형 시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9주차 점검에서는 기계식 주차장의 주요 구조부와 각종 설비 및 센서, 비상정지장치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기계식 주차장은 제한된 공간에서 많은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기계장치 노후화나 유지관리 소홀 시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므로 미사용 중인 시설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에 따른 정기 점검 수검 및 유지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대표적인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로 분류되는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는 놀이기구의 구조적 안전성 및 시설 파손 여부, 안전표지 부착 상태 확인 등 안전 상태 확보를 위한 면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작은 결함에도 어린이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관리주체 측에도 세심한 예방 중심의 관리를 당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와 협력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 제2전시실에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6일 안성맞춤 가족공원(공도 대림동산 소재)에서 실시한 '2026년 안성시 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어린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수상작을 포함하여 참가한 어린이들의 작품 44점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의 주제인 “호국보훈”의 의미를 살린 어린이들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각자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표현했고,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완성된 작품에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담아내려는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안성시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6.25전쟁 참여 어르신들의 사진과 구술기록(아카이브)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보다 생생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미술 행사를 넘어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최근 농번기 용수 사용 증가와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칠곡호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칠곡호수는 농업용수 공급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의 여가·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계속된 가뭄과 농업용수 사용으로 호수의 수위가 크게 낮아지면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음악분수 시설물 보호를 위해 부득이하게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음악분수 운영 중지 기간은 6월 11일부터 호수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 회복될 때까지이며, 시는 수위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호수 수위가 회복되는 대로 즉시 운영 재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음악분수 운영 중지 기간 동안 관련 안내와 홍보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대관 일정 중 정기대관 후 남은 잔여 일정에 대하여 오는 6월 17일부터 수시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문화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무대 경험과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문화 소통 공간이자 예술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수시대관 접수는 올해 하반기 정기대관 확정 이후 발생한 잔여 일정 총 17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7일간이다. 공연장 대관을 희망하는 문화 예술 관련 개인이나 단체는 안성맞춤아트홀 서식을 활용해 사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아트홀 방문 접수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대관이 가능한 구체적인 잔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외관상 결함은 있으나 품질은 우수한 이른바 ‘아까운 농산물(못난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의를 전격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양파와 당근, 감자 등 주요 농산물 품목을 취급하는 관내 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안성시친환경연합회, 공급업체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단순 외형 문제로 폐기되거나 제값을 받지 못했던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기도와 안성시가 농가의 출하 농산물 공급가격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유통망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확립하는 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상품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유통 과정에서 소외됐던 농산물을 가공용 원료로 적극적으로 전환해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시름 하는 농가의 소득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6월 11일 안성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7년 세계청년대회 안성시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위한 재난안전 분야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염으로 인한 화재, 산불 및 인파 사고, 통신마비, 교통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를 비롯한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이 모두 참여하여 재난 상황 접수부터 상황판단회의, 위기경보 발령,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및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외국인 참가자 대피 안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긴급 수송 ▲도로 혼선 및 연쇄 추돌사고에 따른 잔재물 제거 및 교통 통제 ▲통신장애 대응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을 다각도로 설정하여 현장감과 전문성을 높였다. 박태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철저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에서는 저출산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양육 친화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성시의 정주여건 개선하기 위하여 가족 참여형 주말 체육 프로그램 ‘MOM 편한 핏(fit)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MOM 편한 핏크닉’ 프로그램은 오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육퇴 챌린지’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사춘기 휴전 챌린지’이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 ‘육퇴 챌린지’는 만 24개월부터 만 4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4일과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가족은 수영장에서 물 적응 놀이와 부모·자녀 수중 신체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이후 VR스포츠실에서 가족 단위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춘기 휴전 챌린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자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서인동 공영주차장 수탁 운영을 개시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과 이용자 중심 운영을 통한 전통 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서인동 공영주차장의 주차 회전율을 극대화해 전통시장과 인근 병원 등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방침을 전환했다. 주차장 이용 차량의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월 정기주차권’을 운영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하며, 공단은 앞서 지난 1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주차권 시스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 맞춤형 안내를 완료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다졌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설 정비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지난 3일 공휴일을 맞아 배수로 등 내부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21일에는 주차장 내 유도선 및 출차대기선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입·출차 차량 간 엉킴과 꼬리 물기 현상을 해소하고 고질적인 차량 동선 문제를 직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출입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자체 등 관계 기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안성시 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문화·체육시설 이용 시 연말정산에서 추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및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월 1일 결제분부터 문화비 소득공제를 우선 적용해 왔다. 이후 6월 8일부터 시민 대상 홍보를 시작하며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적용 시설은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서안성체육센터,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이며, 자유수영·자유헬스 이용료와 수영· 헬스장 월회원 사물함 사용료는 결제금액 전액이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고, 수영 강습료는 결제금액의 50%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GX(다목적실), 볼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이용료는 제외된다. 공단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문화비 소득공제 시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