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신의 독서 취향에 맞는 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서 대출 이력을 활용한 ‘맞춤추천도서’ 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맞춤추천도서’는 이용자가 과거에 대출한 도서를 바탕으로 비슷한 독서 성향을 가진 다른 이용자들이 함께 읽은 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별도로 책을 검색하지 않아도 자신의 독서 이력과 연관된 주제와 분야의 책을 추천받을 수 있어 새로운 책을 고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도서관 정보나루’와 연계해 맞춤추천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나의 도서관-도서 이용내역-대출 이력-도서 추천받기’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추천받은 도서를 선택하면 해당 도서를 소장한 도서관과 대출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예약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맞춤추천도서 서비스가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넓히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까지 ‘기반 시설 개선 사업’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노후도로 재포장 ▲소교량 개선 ▲보안등 설치 ▲우수관 보수·설치 등 기업이 밀집한 지역의 공동 기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기업지원과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기업 수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2027년 예산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반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올해 처인구 모현읍 매산2리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우수관로 확장과 도로 재포장 공사를 마쳤고, 남사읍 원암리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우수관 정비사업을 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필수서류 PDF 파일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개별 통보하며, 인증서와 현판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노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국도 45호선 확장이 가시화됐다. 용인특례시는 12일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밝혔다.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건설 공사다. 총공사비 891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간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을 두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턴키 방식 입찰공고로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 후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핵심 도로인 국도45호선을 조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2026 용인 반도체 기업네트워크‧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고자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곡절도 있었지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이제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완성되면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올라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에 가능한 한 초기 물량을 많이 늘릴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기업(선도기업)만으로 반도체 산업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설계 기업이 함께하는 반도체 생태계가 더욱 튼튼해져야 한다”며 “소부장 기업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용인특례시, 두 앵커기업과 원활하게 협의‧논의하며 함께 발전하는 길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했다. 행사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트리니티팹) 소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2026년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비상 상황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 상황과 합동상황실 운영, 훈련 일정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시장은 훈련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공직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하고, 북한은 핵무기를 고도화하면서 미사일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은 실전과 같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지 점검하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것인 만큼 을지연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한민국의 안보확립을 위해 참여 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회의에선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각 기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센트럴코업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용인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복달임 행사를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협의체가 SK하이닉스의 후원을 받아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보양식과 여름용품을 전하는 자리로, 처인구 지역 내 13개 읍면동협의체가 함께 했다. 행사에는 용인시협의체 공공 위원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한숙희 용인시협의체 민간 위원장과 위원들, 취약계층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영양식 세트, 여름용품 등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 날씨에 불편한 곳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고생이 많은데 이 자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보기 좋다”며 “오늘 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준 한숙희 위원장을 비롯한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SK하이닉스 관계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7월부터 용인의 모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하 공단) 서울지부에서 공단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세종특별자치시, 고양특례시, 시흥시, 동두천시, 김천시, 서산시와 ㈜맵퍼스가 함께했다. 시는 이 협약으로 공단과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고, 내비게이션 플랫폼 등 교통서비스와 연계해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과 유지관리, 교통정보 수집 등에 협력하고, 공단은 교통신호정보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기술개발‧지원을 맡는다. 이 시스템은 교통신호 상황과 잔여 시간(초 단위) 등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방 교차로의 신호 변화에 맞춰 주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자에게 예측 가능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급가속·급제동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앞서 시는 올해 3월부터 기흥구 동백지구 내 교차로 13곳에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10월까지 주요 교차로 110곳에 내비게이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교육 지원시스템’을 통해 배정된 분야별 전문 강사와 함께 위생 건강관리 및 혹서기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기기의 기초 이해와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시니어 CS(고객응대) 등 현장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활동 시 주의사항 등 혹서기 안전수칙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으며,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히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각종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동학대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쉽게 설명해 주니까 금방 알아듣겠더라고요."라며 "아이고, 더우면 그냥 참고 일만 했는데 그게 위험한 거였네요. 오늘 교육 듣고 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농지 전수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일 구성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농협 직원과 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실무교육을 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진행 방식이나 내용을 알아보려 농협을 찾는 농업인이 많아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 시 관계자는 농지 전수조사의 추진 배경과 목적, 조사 대상, 절차, 주요 확인 사항 등 기본 정보를 알려줬다.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근절과 체계적인 농지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기본조사가 진행됐다. 오는 12월까지는 실제 경작 여부와 농지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심층 조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 분야 발전을 위한 농협의 직원과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심층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