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6,759호와 공동주택 66,030호가 대상이다. 안성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주택 특성 재조사 후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결정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정확하게 산정한 후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를 위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을 거쳐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받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가격을 조사했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5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기한 내 (5.1.~6.1.)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고대상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전자신고는 홈택스, 위택스로 가능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경우 국세ARS로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모두채움 안내문이란 수입금액부터 납부할 세액까지 모두 채운 신고안내문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세액·납부계좌 등을 함께 기재하여 5월 초 국세청에서 일괄발송하고, 안성시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방문 대상으로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하여 1:1 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동신고창구는 5.18.~6.1. 안성시청 본관 지하 공유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신고지원대상자 이외의 납세자를 위해 자기작성창구(PC, 전화기 등)를 마련하여 신고·납부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며, 신고가 마감일에 집중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드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고강도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시장의 부재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감사부서를 중심으로 공직기강 점검반을 편성하여 시 본청은 물론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상시 감찰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직사회의 느슨해지기 쉬운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출퇴근 시간 및 중식 시간 준수 여부 ▲무단이석 등 복무 실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장 권행대행 체제하에서 공직자들이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복무 위반이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 적발된 비위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자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이후,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1993년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발레’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안재용, 이수연, 신아현 등 한국 무용수들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된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벗어나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서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평택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환경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전문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에게 간식 선물을 전달하며, 사용하지 않는 폐장난감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해당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메시지 전달과 함께 어르신과 아동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수거된 폐장난감은 향후 분류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 자원은 순환 활용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적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이번 ‘놀면서 지키는 지구’활동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아동의 환경교육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 간 덕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새 생각이 꽃피는 한 줄! 한 컷!’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존중·배려·함께’를 주제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N행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해당 주제에 맞는 N행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장애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N행시 낭독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초등학생들의 따뜻한 실천을 지역사회 널리 알렸다. 또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참여를 격려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장애인식개선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지속적으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5일과 16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가정의 달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공생광장의 공간 활용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지원사업’에 용인문화재단이 선정돼 가족 대상 홍보형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연계하여 ▲아트러너 기획 체험 프로그램 ▲AI 기반 뮤직아트 체험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이 흐르는 우리 가족’, ‘우리 가족의 풍경’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자녀,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5월 16일에는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7일까지 화성행궁과 수원화성 일원에서 문화유산 특별관람 프로그램 ‘일월동행(日月同行)’을 운영한다. ‘일월동행’은 이야기꾼과 함께 성곽길을 거닐며 수원화성과 그 시기를 살았던 민초들의 삶을 한 편의 연극처럼 만나보는 교육·투어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사실과 함께 지역에 얽힌 민간설화를 함께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수원화성의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수원화성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주간, 야간 코스를 모두 운영한다는 점이다. 주간에는 무형유산 전수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방화수류정과 용연을 지나며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듣고, 야간에는 5월부터 특별 개장하는 화성행궁에서 달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궁궐의 야경과 함께 감성적인 해설을 즐길 수 있다. 약 3km의 코스를 도보로 이동하며 약 2시간 동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월동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하며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현대미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가족만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교육프로그램 'Play, Art! - 우리 가족 예술놀이'를 5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입는 존재》와 연계한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이다. 참여자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옷’이 가지는 사회·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대화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워크숍은 먼저‘내가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가족을 소개하고, 옷을 주제로 한 전시 작품을 관람하며 영감을 얻는다. 이후 우리 가족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티셔츠 위에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표현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활동을 진행한다. ‘우리 가족을 상징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우리 가족의 특별한 기억을 상징하는 기호를 만들어 볼까요?’와 같은 질문을 바탕으로 가족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정 교류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우리 가족만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티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2회 새마을운동 어르신 사생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0년대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했던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인 ‘공동체 의식’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궤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저마다의 인생 속에서 간직해온 소중한 기억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화폭에 담아내며 열띤 모습을 보였다. 사생대회 현장은 어르신들의 진지한 예술적 감각과 젊은 세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가득 찼으며, 행사를 지켜본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붓끝으로 그려낸 삶의 지혜와 추억은 우리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생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고 세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는 ‘제25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 정기공연’을 오는 5월 3일 양주관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제27호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의 전통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후 1시 상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회식(서막고사), 비나리, 지전춤, 상여소리 공연, 회다지소리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장례의례에서 불리던 소리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남도민요, 영남사물놀이, 고고장구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는 장례 과정에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슬픔을 나누고 망자의 넋을 기리는 전통 의례로, 공동체의 협동과 연대 의식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은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문화를 공연 형태로 계승·보존하고 그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뉴스팍 이소율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34명 채용 규모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서안켐텍, 정스팜, 영신물산, 잇츠올레 등 관내 기업 4곳과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 규모 대비 지원자가 몰리며 약 2대1 수준의 경쟁이 형성됐다. 전체 채용 계획 34명 가운데 27명이 현장 채용 또는 2차 면접 대상자로 선발되며 약 80% 수준의 채용 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면접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서 선별하고, 구직자는 즉시 면접에 참여하는 구조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면접 컨설팅과 취업 정보 제공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예정된 ‘양주 Y-ROAD 통합 일자리 박람회’를 앞두고 사전 수요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박람회 운영 규모와 채용 방식을 구체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과 ‘도시(치유)농업의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김경희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장은 업무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도시(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대상 체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반려식물 나눔 및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지원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농업 서비스 연계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 ▲체험활동에 필요한 공간, 장비, 인력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협력해 주신 지역아동센터경기북부지원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밀착형 응대 기술과 전문 법률 지식 과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주희 강사가 ‘공무원을 지키는 특이민원 대응 가이드’를 주제로 ▶민원인 유형별 행동 패턴 분석 ▶상황별 거절 및 단호한 응대 화법 ▶공감과 통제의 균형 잡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방송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잘 알려진 검사 출신 서아람 변호사가 ‘특이민원 응대를 위해 공무원이 알아야 하는 법’을 강의했다. 서 변호사는 11년간의 검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증거 확보 및 기록 방법 ▶공무집행방해 등 형사 사건 처리 절차 ▶민사 손해배상 청구 등 법률적 방어 체계를 명쾌하게 설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에게 실질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미래 유망기업 유치 실행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 투자수요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 연구·개발(R&D)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까지 이뤄내는 것이 목표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특별지역으로, 글로벌 자본과 기업을 끌어들이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그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용역으로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전문기관의 네트워크와 정밀한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60개 이상의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성향과 입지 조건 등을 심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