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이소율 기자 |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윤영미 부시장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오산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정도서를 읽고 개인의 경험과 생각, 느낌을 담은 독서감상문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화성시민으로, ▲아동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모전 지정도서는 ‘2026년 함께 읽는 책’ 후보도서 18권 중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6권이 선정됐다. 응모는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시립도서관 32개관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심사는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명을 선정해 화성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9월 1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3회 도서관축제에서 진행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정원으로 꽃피는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관내의 아름답고 가치 있는 민간정원을 발굴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민간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꾼 우수한 정원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일상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지역 정원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대상은 화성특례시 내에 조성된 민간정원으로 주택, 상가, 카페뿐만 아니라 옥상, 테라스, 기업체 정원 등 정원을 보유한 시민이나 단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와 정원 전경 사진 등을 갖추어 화성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과로 우편(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정원을 대상으로 5명 내외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한 시민 선호도를 결과에 반영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에게는 화성특례시장 상장과 함께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소원을 말해봐!’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전통 신앙인 생활 속 가신과 인도 문화권의 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소원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6종으로 구성된다. ▲국립민속박물관 인도 다문화꾸러미 전시 관람 및 체험 교구 탐색 ▲‘어디까지 가봤니-아시아’ 보드게임 체험 ▲생활문화실 가신(액막이 엄나무, 터줏가리, 조왕신, 소 코뚜레) 이미지를 활용한 키캡 만들기 ▲인도 종교 및 신 관련 문양을 채색해 모빌을 만드는 체험 ▲클레이를 활용한 카레 만들기 ▲인도 문자 또는 만다라 문양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놀이와 창작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신앙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 2종도 운영된다. 생활문화실 가신 또는 인도 다문화꾸러미에 전시된 신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신을 그린 뒤 소원을 적어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추첨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동탄 북광장 일대에서 동탄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및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진행한 합동순찰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자율방범대의 날 첫 지정을 기념해 동부와 서부 권역을 아우르는 안전활동을 이어간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순찰에는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을 비롯한 시민협력과 관계자와 동탄자율방범연합대장, 관할 자율방범대 지대장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반송마을회관 앞에 집결한 뒤 동탄 북광장 일대로 이동해 보행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순찰은 민간 중심의 자율방범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이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채민우 시민협력과장은 "27일 서부권 순찰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총 49만8,508필지로, 만세구 34만850필지, 효행구 11만4,110필지, 병점구 2만6,166필지, 동탄구 1만7,382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정부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만세·효행·병점구청 민원토지과, 동탄구청 민원여권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 가격 산정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친 뒤, 화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된다. 이후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필요 시 지가는 조정·공시된다. 이의신청 처리 절차는 ▲이의신청 접수 ▲감정평가 검증 ▲위원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화성시 청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정책 홍보로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되는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카드뉴스 9명 ▲영상 4명 ▲블로그 17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로 구성됐다.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이 함께해 정책 수요자의 현실적인 시각을 담은 홍보가 기대된다. 발대식은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정책 소개와 서포터즈 활동 안내, 저작권 및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화성특례시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개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 법인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489명에게 1인당 30만 원의 복지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금 법인 설립 이후 이뤄지는 첫 사례로, 그동안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생 모델이다. 지난 2월 화성특례시와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참여 중소기업들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고용노동부 인가를 거쳐 정식 법인으로 출범했다. 지급 대상은 기금 조성에 참여한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39개소 소속 근로자 489명이다. 특히 이번 복지금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액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1억 4,670만 원에 달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복지 지원이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우수한 인재 유입을 돕고, 장기 재직을 유도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특례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방학 및 야간 시간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언제나 돌봄사업’과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운영시간 제한으로 야간이나 긴급 상황에서 이용이 어려웠고, 방학 기간에는 식사 공백까지 발생해 가정의 양육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대별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했다. 화성특례시의 ‘언제나 돌봄사업’은 ▲초등시설형 언제나 돌봄 19개소 ▲야간돌봄 10개소 ▲아동 야간연장돌봄 3개소에서 운영되며, 오전 7시부터 최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간대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모든 초등학생이며 일부 센터에서는 미취학 형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이 원칙이나 긴급 상황 시에는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방학 기간 식사 공백 해소를 위해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운영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9일,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에게 자녀 선물을 지원하며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문제 대응과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공사가 마련한 정성 어린 자녀 선물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이 증가하는 만큼, 그들의 노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가족친화적인 조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시차 출퇴근제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자녀돌봄휴가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해 가족친화 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장려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최로 4월 28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됐으며, 지역사회의 심폐소생술(CPR) 보급 확대와 도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청소년부에는 총 12개 팀, 7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의왕소방서와 연계해 7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심쿵구조대’ 팀을 출전시켰다. 참가팀은 학교 장기자랑 공연 중 학생이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또래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기 상황에 대한 빠른 인지와 정확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심쿵구조대’팀의 퍼포먼스는 응급처치의 신속성과 정확성, 현장 대응력을 고루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이재인(의왕고천초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었고, 실제 상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월 2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내일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준비교실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라포(서로 신뢰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관계) 형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1회기와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교실’ 6회기로 구성됐으며, 3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7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의왕시 꿈드림 센터는 이번 과정에 참여한 11명의 청소년 중 1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 신규 등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립준비교실’은 ▲자기이해 및 진로 탐색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과 자산관리 ▲실전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였다. 특히, 센터는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프로그램에 마련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수료까지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꿈누리카페 오전점에서 ‘꿈누리카페기획단 4개 지점 연합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꿈누리카페기획단은 꿈누리카페 4개 지점(고천·내손·오전·백운밸리)의 운영 전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단원들은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행사 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획단 청소년들이 카페 공간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을 정리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통된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퍼실리테이션과 디자인씽킹 기법이 활용된 교육과정에서는 ▲모니터링 결과 정리 방법 ▲의견 공유 및 공통 방향 도출 ▲아이디어 구체화 ▲팀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이 이뤄졌으며, 모니터링지 수정·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연합회의에서는 2026년 꿈누리카페 홍보영상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교육 내용을 실제 기획단 활동과 연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기획단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4월 29일 오전생활문화센터에서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스마일테라피’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육체적·감정적 노동으로 지친 자활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스마일테라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활 속 웃음의 긍정적 효과 ▲스트레스 완화 및 해소 기법 ▲동료와의 즐거운 소통 방법 등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다채롭고 활동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윤주 의왕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자분들이 이번 스마일테라피 교육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가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5월 4일, 엘센트로푸른도서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에버하임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5월 5일 개최되는‘의왕어린이철도축제’와 연계해 10시부터 18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기차 관련 북큐레이션과 알록달록 동물 꾸미기, 전통놀이 실뜨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에서는 5월 6일과 5월 7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요술 풍선을 선물하고 포토존도 꾸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밖에, 5월 12일에는 포은작은도서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행사가 계최 될 예정이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대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