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6년 04월 14일 심리정서 프로그램으로 음원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작사부터 녹음, 음원 완성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다. 입소 청소년들은 주제를 정하고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가사로 풀어내며 “나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가 만들어지는것에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또래 간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건강한 방법을 배우고 정서적 해소의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결과물인 음원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며, 긍정적인 자아형성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입소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킥복싱 프로그램’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연속 추진이 결정됐다. 쉼터 관계자는 “지난 2025년 운영 결과,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자신감 향상, 또래 관계 개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프로그램을 확대·보완하여 지속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안전하게 진행되며, 해당 지도자는 재능기부 형태의 자원봉사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기초 체력 향상부터 단계별 기술 습득까지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협동 활동과 목표 달성 중심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책임감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쉼터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보호를 넘어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특히 킥복싱 프로그램과 같은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칠보누리봄’ 소속 청소년들이 4월 28일 경기도재난소방본부가 주최하는‘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칠보누리봄’ 청소년팀은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정확하고 안정적인 응급처치 과정을 수행하여 평소 생명지킴 교육의 효과성을 보여주었다. 올3월 칠보청소년청년센터와 수원남부소방서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의 일환으로 칠보누리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하여,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실제적이고 정확한 대처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왔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지키고 배려하는 안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연대회에 참석한 칠보누리봄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끝까지 해낸 것이 뿌듯했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30일,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과 청소년‧청년 지원 및 지역 산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청소년‧청년을 연결하여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및 청년 자립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연계 청년 취업 및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청소년 산업현장 체험 및 진로탐색 지원 ▲청년 창업 연계 지원 및 멘토링‧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수요와 연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에게는 산업현장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여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과 수원컨벤션센터가 4월 30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전시‧행사 콘텐츠 협력 사업과 공간‧시설의 공동 활용 등 다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MICE 산업을 기반으로 한 현장 체험과 실무 중심의 교육이 가능해져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청년 대상 전시‧컨벤션 등 MICE 산업 연계 진로체험과 직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 및 협력사업 추진 ▲시설 및 공간 상호 개방과 공동행사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지역사회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MICE 산업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기여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범운영 및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군 담당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공공·민간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권리 분석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인중개사가 실무에서 중심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계약 전에는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을 분석해 매물의 위험도를 사전 진단하고, 계약 중에는 녹음 및 AI 분석을 통해 허위 설명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계약 이후에는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해 담보대출, 소유권 이전 등 이상 징후 발생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광명시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는 ▲일상생활돌봄 분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윤여진) ▲주거환경개선 분야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관장 주관호) ▲일시보호 분야 예닮마을양로원(원장 정창목)이 참여했다. 협약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광명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 가사·식사·방문목욕 서비스로 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와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맡는다. 예닮마을양로원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설 내 일시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인다. 시는 오는 7월
뉴스팍 이소율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장흥면에 위치한 두리랜드(대표 임채무)에서 선물과 체험, 나눔을 아우르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핵심은 ‘선물·체험·나눔’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먼저,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기프트백이 제공된다. 두리랜드와 국내 여러 업체가 협업해 준비한 이번 기프트백에는 어린이 간식과 미니 생수를 비롯해 ▲아일랜드캐슬 워터파크 이용권(무료 또는 할인권 랜덤) ▲국내 유아·어린이 전문 프로필 스튜디오 ‘파스텔그룹’ 무료 촬영권 ▲부모 대상 10만 원 상당 미용 시술권 등이 포함됐다. 두리랜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수량을 준비했으나 선착순 배부 특성상 조기 소진될 수 있다”며 방문객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또한 테디베어 드로잉 아트 체험과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며, 테디베어 인형 구매 시 1+1 증정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3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2026 경기 기초학력 현장지원단(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위탁 사업인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이번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학교급, 지역, 직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 도내 초·중·고 교원 26명의 정예 전문가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 기초학력 정책의 현장 적합성 모니터링 ▲실무 중심 제도 개선 방안 도출 ▲기초학력 연구 자료 검수 ▲정책 수립 방향 제안 등 현장과 정책 부서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단 활동 서약식’이 열렸다. 민세초 성경민 교감(모니터링단장)은 서약문을 통해 “전문성에 기반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정책 환류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희망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변화하는 평가 체제와 지도 방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 연수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에‘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관광 자원의 대외 인지도 확대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연간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30일(목) 개막하는 2026 올댓트래블 참가를 시작으로 연중 주요 관광·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보고, 즐기고, 체험형 관광홍보부스 운영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올댓트래블 현장에서는 화성특례시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문화·생태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대상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제부도 ▲해양레저와 요트 체험이 가능한 전곡항 마리나 ▲서해 낙조 명소로 알려진 궁평항 ▲국내 대표 해양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 등 화성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특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물 배포와 함께 룰렛 이벤트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관광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람객부터 여행사까지 B2B 매칭으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관람객 대상 홍보뿐 아니라 국내외 여행사 및 관광 기업과의 B2B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가 4월 29일,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전담 조직) 사례관리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시청에서 실시했다. 슈퍼비전 회의는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실무 중심의 회의를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주대학교 김광혁 교수가 슈퍼바이저(외부 전문가)로 나서 최근 이혼으로 인해 가족 구조 변화를 겪고, 주 양육자 전환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양육자와 아동의 관계 회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방안을 참석자들과 심층 논의했다. 의왕시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문제를 단순한‘주양육자의 사랑 부족’으로 보지 않고,‘양육 기술의 부재와 스트레스’등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하고 부모교육, 심리정서지원, 가족관계개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서 정서적 방임을 겪는 아동들이 없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의왕시는 숲속마을과 청계마을 등 내손·포일·청계 일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을 위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의 운행을 4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는 그동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도보 이동이나 환승에 의존해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설계돼 내손·포일·청계 지역 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숲속마을(1·3·5·4단지) ▲내손동 주요 아파트 ▲청계마을(휴먼시아·포레스트 등)을 경유해 덕장중, 내손초, 내손중고, 백운고 등 지역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또한, 등교 시간에 집중 배차가 시행되고, 하교 시간대에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해 하루 2회(수요일은 탄력 운행) 운행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으로 학생들의 장거리 도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의 통학 지원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학버스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계약 상대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사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과 사규에 따라 ▲청렴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인권존중 서약서 ▲보안 서약서 등 최대 [8~14]종에 달하는 서약서를 개별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서류 준비와 날인에 많은 시간과 교섭 비용을 소모해야 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될 경우 다시 보완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 회계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의 다수 서약서를 한 장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서약서에는 청렴 및 공정거래, 안전보건 확보, 인권 보호, 비밀유지 등 공공계약에 필수적인 핵심 가치와 의무 이행 사항이 빠짐없이 담겼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계약 당사자인 기업들은 서류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됐다. 공사 측 역시 계약 서류 검토 및 보관 등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업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처는 지난 29일,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IL센터)와 협력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이동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문화·여가 시설 접근에 제약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을 포함해 협력기관 및 공사 직원 등 총 55여 명이 참여했다. 교통약자지원처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6대와 전담 운전원 6명을 배치해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덕분에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목원을 탐방하며 화창한 봄날의 자연을 만끽했다. 전문 인력과 차량을 투입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참여자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주며 지속적인 기회 마련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나들이 체험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