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28일, 봄을 맞아 삼송로와 창릉천 일대 플랜트 박스에 형형색색의 페츄니아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삼송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안전보안관, 청소년지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초화 식재를 통해 주민들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었다. 주민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삼송1동은 봄기운 가득한 화사한 거리로 새단장됐으며,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계절의 정취를 선사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주민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삼송1동 곳곳이 봄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식품환경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7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FAPAS는 식품 분야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검증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동일한 시료를 각 기관에 배포한 뒤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제출받아 비교·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기관의 분석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과 퓨레 시료가 사용됐으며, 약 60개 분석기관이 참여해 동일 조건에서 잔류농약 분석을 수행했다. 각 기관은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총 11개 농약 성분 결과를 제출했고 모든 항목에서‘만족’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Z-score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분석값의 편차를 나타내는 지표로,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기준값과 일치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치매 환자 및 돌봄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했다. 행사는 걷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가두캠페인을 비롯해 투호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선별검사, 치매 OX퀴즈가 진행됐으며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의 협조로 말라리아 예방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건강정보를 공유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치매인식개선과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덕양구를 치매 친화적 사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8일 일산동구 사리현동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의 참여로 공릉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는 STOP·탄소는 DOWN’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농업·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공릉천 인근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무분별하게 방치된 폐기물은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발생시키고 처리 과정에서 추가적인 탄소 배출로 이어지므로 이번 정화 활동은 탄소 저감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 실천이 만드는 건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탄소중립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생활개선회 김정임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생활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29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주시 농수축산국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상생 협력과 우호 증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 제주시 농수축산국 관계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 농수축산국 직원 62명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및 동참 직원 62명이 참여해 각각 620만 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때 세액공제 혜택과 지방자치단체 제공 답례품을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업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했던 양 도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와 제주시는 농업인 단체 간 교류, 농업기술 정보 공유,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왔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의 일상 회복과 정서 지원을 위해 행주산성 역사공원 나들이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자원 연계 특화사업 ‘두(頭)드림(dream)’과 연계한 활동으로, 평소 혼자 생활하거나 외출 기회가 적은 치매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걷고, 식사하고, 대화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의 동행 아래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산책하며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점심식사와 다과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대상자는 기존 치매사례관리 대상자 중 독거 치매어르신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안전한 이동과 돌봄을 위해 참여자별로 동행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홀로 거주하는 치매어르신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 웃고 대화하며 활력을 되찾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나들이에 이어 오는 10월에 추가 나들이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스스로 외출이 어려운 치매어르신에게 지역사회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3일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가족과 직원, 한국철도공사 평택역 사회봉사팀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평택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예산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예산 10경 중 제1경 천년고찰 수덕사, 제8경 예산사과, 제5경 예당호 순서로 진행됐는데,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155주년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제작, 와이너리 투어 등 사과농장 체험과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같은 여행을 선물해 준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
뉴스팍 이소율 기자 | 평택시는 농업인의 전문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신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농업인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교육과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후변화, 아열대 작물,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평택시에 적합한 신규 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적용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기간에(4월 27일 ~ 8월 5일) 맞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팍 배상미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확장과 장기요양서비스 만족 제고를 위해 ‘수원 장기요양의 날’ 제정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수원시 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장기요양 현장 의견 청취와 돌봄 종사자 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 김영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수원지역 장기요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기요양 정책 개선, 장기요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장기 발전과 종사자의 권익 확장 등을 위해 ‘수원시 장기요양의 날’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영란 연합회장은 “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기관과 종사자 모두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품질의 돌봄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강화를 위해 ‘신규 교(원)감 디지털 기반 역량 및 리더십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4월 29일 08:30부터 18:00까지 진행됐으며,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임용된 교감·원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로서 필요한 업무 역량은 물론 디지털 활용 역량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업무 영역별 교감의 역할 및 직무의 실제 ▲AI․디지털 기반 교감 실무 처리 역량 강화 ▲디지털을 활용한 효율적인 인사 업무 추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신규 교(원)감들이 학교 구성원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감·원감의 업무 효율화 증진, 디지털 기반 활용 역량을 강화,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미래SAEM 네트워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SAEM은 Suwon AI Edutech Manager의 준말로, 수원 관내 AI·디지털 교육을 이끌어 가는 담당 교사들의 역량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AI·디지털 관련 각종 선도학교의 업무담당자들이 2026 수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약 110여명의 참석자가 함께한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는 AI 중점학교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수원 미래SAEM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의 업무담당자와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지원단이 참여했다. 행사는 "2026 경기 AI·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 뒤, 사업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학교의 현장 요구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교육 현안에 대한 각 학교의 현황을 교류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 적용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9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원 늘봄전담실장 디지털 역량 성장나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수원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밀착형 실무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는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초안 및 보도자료 자동 작성 전략 ▲민원 응대 문서 및 복잡한 회의 영상의 1분 마스터 기법 ▲‘노트북LM(NotebookLM)’활용한 흩어진 업무 자료 속 인사이트 도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늘봄전담실장이 데이터와 AI를 능숙하게 다룸으로써, 기존의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교육의 본질인 ‘학생 돌봄과 성장’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법을 함께 다루어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들이 디지털 도구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원 관내 22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원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학 전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체계적인 학업 설계 및 진학 컨설팅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총 584명을 대상으로 ▲학생별 진로탐색 기반 맞춤형 학업 설계, ▲학생별 과목 선택 전략 수립 및 학업 관리 방법,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에 따른 전형 설계 및 대입 지원 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 특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수립하고, 고교학점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별 진학 지원 격차가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고, 대학 진학률 및 만족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뉴스팍 배상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택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 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강화와 산학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여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인증과 정밀 매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팍 류은정 기자 | 화성시립 삼괴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3일, 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따뜻한 봄날의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은 광대와 인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유쾌한 연출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관객과의 즉흥적인 소통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와 몰입감을 더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마리오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 공연의 특성을 살려 돗자리 대여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삼괴도서관 팝콘데이'를 운영해 야외광장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무료 팝콘을 제공한다. 공연과 함께 즐기는 먹거리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하며, 봄날의 도서관 야외 공간을 한층 활기차